아란 코닝이 셰프와 쥐의 대결을 다룬 비대칭 협동 공포 게임 랫 게임을 출시했다. 플레이어는 레스토랑을 파괴하려는 쥐와 이를 막는 셰프로 나뉘어 대결을 펼친다. 매번 변화하는 무작위 레스토랑 공간에서 협동 모드와 한국어 지원을 제공한다
▲ 랫 게임 스크린샷 (사진제공: 아란 코닝)
아란 코닝은 지난 30일, 비대칭 협동 공포 게임 '랫 게임(RAT GAM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랫 게임은 플레이어가 셰프 또는 쥐가 되어 레스토랑을 무대로 대결을 펼치거나, 협동 모드에서 로봇 셰프에 맞서는 방식을 제공한다.
랫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한 명의 셰프와 2명에서 7명의 쥐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진행한다. 쥐들은 전선을 갉아먹고, 화장실을 막고, 직원 컴퓨터를 해킹하는 등 레스토랑을 파괴하여 폐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맞서 셰프는 쥐들이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맨손으로 쥐를 잡아 우리에 가두는 방식으로 박멸을 시도해야 한다.
게임의 주요 배경은 '레스토랑'으로, 지름길과 숨겨진 통로가 복잡하게 연결된 공간으로 구성됐다. 미션을 진행하는 레스토랑 공간은 매번 변화하며, 컴퓨터, 접시 등의 여러 요소 또한 무작위로 배치된다. 협동 전용 모드에서는 모두가 쥐가 되어 강력한 기계인 로보 셰프를 상대로 맞서는 모드도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