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진격, 크레온과 '디젤'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12.11.06 10:04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크레온 김수현 대표(좌)와 네오위즈게임즈 류상수 게임사업본부장(우) (사진 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크레온과 3인칭 슈팅게임 '디젤'의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디젤'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3인칭 슈팅 게임으로, 시원한 타격감과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그간 '크로스파이어' '스페셜포스' '아바' 등으로 쌓아온 풍부한 슈팅 게임 노하우를 접목해 해외 시장에서 또 한번의 성공 신화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포인트 블랭크' '로스트사가' 등 다수의 국산 게임을 성공시켜 온 인도네시아 최대 퍼블리셔 크레온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탄탄한 현지화 전략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는 올해 약 1억 9백만 달러로 예상되고 있으며, 최근 게임 이용자의 꾸준한 증가로 국산 온라인게임 및 각국 퍼블리셔들의 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이어지는 등 잠재력 높은 신흥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크레온 김수현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이용자들에게 우수한 게임성을 갖춘 디젤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TPS라는 색다른 장르를 선보이는 만큼, 세심한 준비 과정을 거쳐 성공적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 역시 “이번 계약은 디젤의 첫 해외진출이라는 점에서 회사의 우수한 개발력과 해외 사업 능력을 입증하게 된 것”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풍부한 퍼블리싱 노하우와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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