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천 온라인, 엔터메이트의 신작 9일 공개 서비스 실시

▲ '의천 온라인'이 오늘 첫 테스트를 실시한다 (사진 제공: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는 NHN 한게임과 자사의 하반기 기대 신작 웹MMORPG ‘의천온라인’이 금일(9일) 오후 3시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의천온라인’은 던전, 일상, 문파, 거래, 보물, 용궁, 호송, 일일퀘스트 등 8종류로 이루어진 방대한 퀘스트를 바탕으로 청룡, 백호, 주작 등 3개 문파의 문하생인 캐릭터가 26종의 펫을 육성하여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정통무협 웹게임의 기본에 매우 충실한 웹MMORPG이다.
 ‘의천온라인’에서는 공개서비스를 맞아 다양한 대박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버 별 랭킹 1등에게 100만원 기프트카드 제공, 40레벨를 달성한 유저에게는 엔터메이트의 모든 게임에서 유료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아이캐쉬를 지급, 11월 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캐릭터 레벨업 시 3D TV, 홈시어터, 로보트 청소기, 닥터드레 헤드폰, 백화점 상품권, 차량용 하이패스를 교환 받을 수 있는 응모권을 지급한다.
엔터메이트의 이태현 대표는 “엔터메이트에서 하반기 기대작으로 출시한 의천온라인은 기존 게임과 달리 무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무협 웹MMORPG이다”며,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이미 게임성을 인정 받은 의천온라인은 유저님들께 최상의 게임 서비스 및 운영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도 빠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선언한다”라고 밝혔다.

‘의천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yc.ilovewebgame.co.kr/)와 NHN의 초간편 게임 서비스 ‘네이버 게임’(http://game.naver.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