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TERA)>
개발일지]
`벨리카`와
달리 `알레만시아`는 굉장히 우아하면서도 고품격인 느낌이 드는 도시입니다.
마법의 도시라고 하니 일부러 이런 느낌이 들게끔 디자인 한거겠죠.
게다가 하이 엘프들이 건설했다고 하니... 말 다했죠. `알레만시아`는
원래 삭막한 모래 사막 위에 건설됐다고 하는데, `코어`라는 강력한
마법 장치의 영향으로 매우 풍족한 환경이 되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코어는
현재 하이 엘프 문명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거대한 마법장치를 말합니다.
`알레만시아`와 각종 연관된 장치에 강력한 마법 에너지를 공급한다고
하네요.
아래부터는
`알레만시아`의 이미지입니다. 감탄하지 마셔요!
글: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블루오빠, blu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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