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야만용사 DPS 최상위 유저들이 가장 많이 쓰는 전설템 정리!
2012.11.28 13:34성세운 기자

디아블로3 1.05패치로 전설 아이템 드랍률이 기존의 두 배로 상승했다. 덕분에 전설 아이템을 구하기가 쉬워졌고 몇몇 전설 아이템들은 사용 유저 수가 매우 많아 디아블로3의 교복과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 그 중 야만용사의 교복급 전설 아이템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DPS 랭킹 상위 50명의 착용 장비를 통해 알아보았다.
90% 이상이 사용하는 야만용사 최강자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DPS 최상위권 야만용사 유저들 대부분은 전설템 라쿠니 좀도둑(손목), 한밤의 마술사(허리)와 세트 아이템 불멸왕의 영원한 통치(갑옷), 불멸왕의 무쇠(장갑)를 착용 중이었다. 라쿠니 좀도둑은 50명 모두, 한밤의 마술사와 불멸왕 갑옷은 49명, 불멸왕 장갑은 45명이 사용하고 있었다.
라쿠니 좀도둑과 한밤의 마술사는 공격 속도나 극대화 피해 등 해당 부위 희귀 아이템에는 붙지 않는 옵션을 가지고 있어 야만용사를 포함한 모든 직업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불멸왕 세트는 야만용사를 위해 디자인된 세트 아이템으로 5세트 착용 시 분노 생성량 2 증가라는 유용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한밤의 마술사나 황혼의 가면(머리) 등 허리와 머리 부위의 유용한 전설템을 포기해야 한다. 이 때문에 높은 DPS를 원하는 유저들은 불멸왕 갑옷과 불멸왕 장갑 두 개만 착용해 2세트 효과인 모든 원소 저항 +60 효과만을 챙기는 것으로 보인다.
▲ 공격력 1위 야만용사의 장비 (이미지 클릭 시 이동)
60~80%가 사용하는 인기 전설 아이템!
교복급은 아니지만 최상위권 야만용사 유저들 60%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전설템으로 황혼의 가면, 악의 감시자(어깨), 빙벽 등반자(신발) 등이 있었다. 황혼의 가면은 38명, 악의 감시자는 31명, 빙벽 등반자는 34명이 사용 중이었다.
황혼의 가면은 공격속도 증가라는 고유 옵션이 있어 DPS 상승에 유용해 인기가 많다. 비슷한 이유로 공격 속도와 극대화 확률이 고정으로 붙는 전설 투구 안다리엘의 두개골(머리)도 적지 않은 인기가 있는데, 최상위 50명 중에선 10명이 사용 중이었다.
악의 감시자는 60%를 약간 상회하는 비율을 보이며 예상외로 사용하는 유저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악의 감시자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은 모두 희귀 어깨 방어구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이 희귀 어깨 방어구들은 힘과 활력 스탯이 상급 악의 감시자 못지않게 높다는 특징이 있었다.
전설 장화 빙벽 등반자는 고유 옵션으로 이동속도 증가가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라쿠니 좀도둑이나 인나의 극기(바지) 등 이동속도 증가를 고유 옵션으로 가진 장비를 사용하면 단점을 상쇄할 수 있다. 또 빙벽 등반자는 기본적으로 주스탯이 170-200으로 높게 붙고 무작위 옵션으로 추가 스탯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에 더해 일반적인 신발 아이템은 가질 수 없는 홈을 가지고 있어 보석을 달아 추가적인 스탯을 확보할 수 있어 많은 선호도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 악의 감시자가 아닌 희귀 어깨 방어구는 악의 감시자 못지 않게 스탯이 높고
방어력은 낮은 대신 물리 저항 등의 방어 관련 옵션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의 유용한 전설 아이템
빙벽 등반자 외에도 주니마사의 흔적(신발)을 사용하는 유저도 15명이나 있는 것도 눈에 띄는데, 고DPS 유저들의 주력 무기인 울려퍼지는 분노(전설 둔기), 스코른(전설 양손도끼)의 무속성 공격력과 주니마사 신발의 독 피해 추가 옵션이 평타 데미지를 올리는 데 효율이 높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다리에 착용하는 아이템으로는 인나 바지가 2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나 바지에는 이동속도뿐만 아니라 공격속도 증가 옵션도 있어 DPS를 올리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다음으로 많은 비율을 보인 것은 15명이 사용하고 있는 도굴꾼의 바지다. 도굴꾼의 바지는 모든 원소 저항과 주스탯이 기본적으로 높게 붙어 수요가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글: 게임메카 성세운 기자 (kpr@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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