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서비스 앞둔 웹게임 '몽전기' 전야제 이벤트

알트원은 자사가 서비스 하는 웹MMORPG ’몽전기’가 11월 30일 공개 서비스를 실시하고 전야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야제 이벤트는 11월 28일부터 29일 이틀간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여 몽전기 USB 메모리와 석파천 코스튬을 제공한다

▲ 공개 서비스 전야제 이벤트를 진행하는 '몽전기' (사진 출처: 공식 홈페이지)

알트원은 자사가 서비스 하는 웹MMORPG ’몽전기’가 11월 30일 공개 서비스를 실시하고 전야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야제 이벤트는 11월 28일부터 29일 이틀간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여 전야제 기간 회원가입을 하거나 홈페이지에 방문하는 회원에게 추첨을 통해 몽전기 USB 메모리와 공개 서비스에서 착용 가능한 석파천 코스튬을 제공한다. 

‘몽전기’웹 MMORPG로 개성 있는 직업과 화려한 그래픽, 다양한 퀘스트와 각양각색의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지난달 오픈형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간편하고 쉬운 게임 진행 방식과 누구나 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

알트원 사업팀 김경식 팀장은 “지난 몽전기 비공개 테스트에 보내주신 성원과 응원에 힘입어 보다 완성도 높은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즐길거리와 컨텐츠로 무장한 공개 서비스에 많은 기대 바란다” 고 전했다. 

11월 30일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몽전기'는 지난 비공개 테스트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다양하고 특색있는 고 레벨의 주요 컨텐츠 체험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ong.alt1games.co.kr)와 알트원게임즈 게임포탈(http://www.alt1gam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