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Sony Ericsson GSL OPEN 시즌2 64강 3일차
2010.10.20 11:15riceboy41
| [스타2메카>메카리포트]
최연소 32강 진출자 이동녕 선수 인터뷰 바로가기(새 창)
▲ 치열하게 접전 중인 송병학 선수(상) 최성훈 선수(하)
▲ 곧 있을 경기 전, 손목을 풀고 있는 안정민 선수(상) 박준 선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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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손목을 풀고 있는 변길섭 선수, 불꽃 테란의 부활을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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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상태를 점검하고 경기를 준비하는 조만혁 선수
▲ 해외쪽 해설자들이 블리즈컨에 참여하러 가는 바람에 그렉필즈 선수(왼쪽)가 해설을 맡게 되었다
▲ 경기 전 손을 풀고 있는 이유석 선수(상)와 한규종 선수(하)
▲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김수호 선수(상)와 우경철 선수(하)
▲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김유종 선수(상)와 강초원 선수(하)
[10월20일] GSL 시즌2 64강 3일차 관전 포인트 11월 2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2010 GSL:OPEN 시즌2 64강 3일차 경기가 진행된다. 어제까지 14명의 32강 진출자가 결정되었다. 이제 남은 티켓은 18장, 이 중 9장의 주인이 오늘 경기를 통해 결정된다.
금일은 지난 시즌1에서 본선에 진출했던 선수들의 이름이 유난히 많이 보인다. 이 중 TSL의 새로운 에이스로 부상중인 한규종(T, Clide) 선수와 `책신` 이형주(Z, CheckPrime) 선수가 팬들의 관심을 독차지 하고 있다. 실력이 검증된 선수들인만큼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지만 어제 안홍욱(P, HongUnPrime) 선수의 탈락같은 이변 역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오후 경기에는 그리운 선수가 등장한다.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 시절 `불꽃 마린`으로 명성을 누리던 변길섭(T, 길자) 선수가 스타2를 통해 복귀한 것이다. 테란이 다소 침체기였던 시절에도 멋진 화력을 보여줬던 변길섭 선수가 스타2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경기가 기다려진다.
글: 게임메카 김갑성, 장윤식, 정성길, 허진석 기자 (sc2@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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