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민경환 vs 이형주 경기 요약 및 승자 인터뷰
2010.10.20 22:32 riceboy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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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메카>메카리포트]
10월 2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10 GSL:OPEN 시즌2 64강 1경기 결과 이형주(Z, CheckPrime)가 민경환(P, NEX가넷)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누르고 32강에 진출했다. 아래는 경기 요약과 이형주의 32강 진출 인터뷰 전문.
[1세트] 민경환(P, NEX가넷)은 7시 이형주(Z, CheckPrime)는 1시에서 경기가 시작된다. 민경환은 빠르게 로봇 공학 시설에서 거신을 생산하는 빌드를 선택한다. 대군주 한 기를 던져 이를 확인한 이형주는 바퀴 소굴을 건설, 거신을 요격할 준비를 한다.
2거신을 확보한 민경환은 그동한 생산한 추적자와 광전사로 러쉬를 떠난다. 이형주는 철저하게 점막위에서 교전을 벌이며 민경환의 공격을 깔끔하게 막아낸 후 역러쉬를 감행, 막아낼 병력이 없는 프로토스에게 GG를 받아낸다.
[2세트] 이형주는 2시 민경환은 12시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민경환은 지난 세트에 이어 로봇 공학 시설을 다시 건설, 차원 분광기라는 회심의 카드를 꺼내든다. 민경환은 차원 분광기 생산 이후 저그의 본진에 드롭을 가하지만 콘트롤에 신경을 쓰지 못했는지 여왕에게 파괴당하고 러쉬에 실패한다.
이형주는 상대방이 불멸자를 생산할 것을 확인한 후 둥지탑을 올려 공중을 제압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민경환은 불멸자 2기와 다수의 추적자가 조합된 병력으로 러쉬를 감행한다. 이형주는 이 공격을 변신수를 통해 확인, 자신의 본진을 버리고 엘리전을 시도한다.
이형주는 여러 위치에 부화장을 펴 엘리의 위험에서 벗어났지만, 민경환에게 숨김 건물은 없었다. 결국, 저그의 병력이 프로토스의 마지막 건물을 공격함과 동시에 민경환은 GG를 선언한다.
글: 게임메카 김갑성, 장윤식, 정성길, 허진석 기자 (sc2@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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