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 중국 진출, 와우에 도전
2012.02.14 17:53 chichiwon

CJ E&M 넷마블을 통해 올해 상반기 서비스 예정인 트라이온월드의 `리프트`가 한국에 이어 중국에도 진출한다.
리프트의 퍼블리싱 파트너는 드래곤 네스트(Dragon Nest)를 서비스 한 샨다게임즈(Shanda Games)가 되었고, 구체적인 가격과 런칭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트라이온월드의 CEO 라스 버틀러(Lars Buttler) 는 "리프트의 차기 확장팩은 2011년 3월 시장에 출시한 이후 100만 이상의 유저를 확보한 것과 비슷한 결과를 낼 것"이라 예상했고, "리프트의 차별화된 스토리와 세계관이 중국에서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모든 버전을 현지화하여 런칭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며, 아직 재정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았지만 `중국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의 라이센스 계약`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샨다게임즈의 CEO 알란 탄(Alan Tan)도 중국에서의 `블록버스터급 런칭`을 약속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중국 진출은 MMORPG 시장을 지배하던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에 위협적인 도전이 될 전망이다. 와우는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출시 1년이 채 안 되는 리프트는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의 수익이 벌써 1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1일 1.7 패치와 함께 20레벨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Rift Lite` 서비스를 발표했는데, 이는 블리자드에서 2011년 6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신규유저 유치 정책과 유사하다. 뿐만 아니라 월 정액요금 30달러에서 15달러로 반값을 줄이는 가격 경쟁 전략도 세우며 와우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 게임메카 페미싸(rift@gamemeca.com)
SNS 화제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이세계아이돌 소속사 패러블 “크리에이터·엔터 다 잡겠다”
-
3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전체 中 네오펄스에 매각
-
4
일반판 8만 9,800원, GTA 6 한국 가격 발표
-
5
CD 프로젝트, 사명 'CD 프로젝트 RED'로 변경
-
6
75만 8,000원, 닌텐도 스위치 2 국내 가격 17% 인상
-
7
음식 소비기한 표시된다, 넥슨 신작 '낙원' 개발 현황 공개
-
8
신규 티저 예고, 넷플릭스 '사펑 엣지러너 2' 가을 방영
-
9
[이구동성] 게임계 최강최흉의 악마 '하드웨어 가격 인상'
-
10
총 조회수 2,000만, 컴투스 '컴프야' 광고는 무엇이 달랐나
많이 본 뉴스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몬헌풍 동물의 숲? 액션 신작 '몬스터 판타지' 공개
-
3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4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5
판타지 RPG 하나가 통째로, 이환 1.2 버전 '고봉밥' 예고
-
6
타입문 '월희' 리메이크 한국어판, 8월 13일 출시
-
7
GTA 6 일반판 해외 가격은 80달러, 국내에서는?
-
8
한국적인 분위기 물씬, 도깨비의세계 티저 페이지 오픈
-
9
SNK '용호의 권 외전' 리마스터 발표, 킹·유리 등장 예고
-
10
옛날 롤 그립다면 주목,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