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재판 시스템, 법정 회부 후 판결은 누가?
2012.08.16 17:08 정태원 기자
아키에이지에서는 무분별한 살인, 약탈, 폭행 등의 범죄행위를 저지르면 그 증거가 남게 된다. 이 증거를 다른 유저가 수집하여 신고하면 범인의 범죄 점수가 상승한다. 범죄 점수가 50 점이 넘으면 현상수배 상태가 되는데 이 때 유저에 의하여 사망하면 당사자는 감옥으로 갈 것인지 재판 신청을 할 것인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 증거가 남으면 그대로 범죄자의 길로
재판 신청을 하면 대기소로 이동 되며 30 레벨 이상의 유저 5 명에게 무작위로 초대장이 발송된다. 초대 받은 5 명이 모두 승낙하면 범죄자와 배심원들이 모두 법정으로 이동 되어 재판이 시작된다. 만약 초대받은 유저가 일정시간 동안 참여를 수락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다른 유저에게 초대장이 재 발송되며 5 명의 배심원이 모두 선발될 때까지 피고인은 대기소에서 기다려야 한다.
만약 대기소에서의 기다림이 길어질 경우 피고인은 언제든지 재판을 받지 않고 감옥으로 가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배심원이 모두 선발되면 일정시간 피고인과 배심원들의 대화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이 시간은 피고인이 배심원과 사전에 합의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재판에 참가하는 배심원들은 범죄자가 누구를 죽였고 누구의 나무를 서리한 범죄 목록을 볼 수 있고 이를 두고 토론을 하여 형기를 결정할 수 있다.

▲ 유저로 구성된 배심원들이 직접 재판한다
글: 게임메카 정태원 기자 (김섬월, sumwol828@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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