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도 99.99% `백의의 데바` 타이틀을 얻어보자!
2009.09.03 10:21ssullun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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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영원의 탑>리포트] 아이온에는 다양한 취미를 가진 유저가 존재한다. 각종 모자를 수집하는 유저, 외형 변경을 즐기는 유저, 독특한 재료 수집이 취미인 유저까지 말이다. 그리고 그중에는 타이틀을 찾아 퀘스트만 클리어하는 유저도 있다. 아이온의 타이틀은 각각 고유의 능력을 지니고 있어 자신을 뽐내는 용도 외에도 부족한 능력을 보완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렇게 타이틀은 아이온에서 떼어 낼 수 없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를 찾아다니는 유저도 많은 편이다. 오늘은 아이온의 다양한 타이틀 중 1.5 업데이트 후 새로 생겨난 타이틀인 `백의의 데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백의의 데바 타이틀은 치유성과 호법성만 습득할 수 있는 타이틀로 퀘스트가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인내심과 끈기를 요구한다. 좋은 능력치는 없지만, 자체만으로도 높은 희귀성을 지닌 `백의의 데바` 타이틀의 시작 퀘스트는 각 종족의 대도시에서 시작된다.
`백의의 데바` 타이틀을 얻기 전 간단한 준비 운동을 하도록 하겠다. 바로 선행 퀘스트인 `운명의 가르침, 생명의 가르침(천족, 마족)` 퀘스트이다. 이 퀘스트는 17레벨의 퀘스트로 각 대도시에서 초보 치유성과 호법성의 스승을 담당하고 있는 NPC로부터 습득할 수 있다. 천족이라면 `히게아`를, 마족이라면 `리퍄베르가`를 찾아가 본 퀘스트를 얻도록 하자. 퀘스트의 내용은 간단하다. 아무나 사망한 유저 10명을 스킬로 부활시키면 되는 것이다. 아무나 보이는 대로 부활시키거나, 지인이나 부캐를 죽인 후(?) 부활시키도록 하자. 후자의 경우가 빠르긴 하다.
선행 퀘스트를 모두 완료했다면 천족은 `트라시메데스`, 마족은 `프레이르`를 찾아가도록 하자. 이들은 각 종족의 `치유성과 호법성의 스승`으로 고레벨 스킬들을 가르치는 NPC이다. 이들에게 선행 퀘스트를 완료하면 본격적인 고행이 시작된다. 본 퀘스트인 `유스티엘 주신의 뜻(천족)`, `마르쿠탄 주신의 뜻(마족)`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이 퀘스트는 선행 퀘스트와 마찬가지로 죽어이있는 유저 20명을 살리면 된다. 간단하다고 생각했는가? 하지만, 20명을 살리고 퀘스트 보상받길 총 30회 반복해야 최종 목표였던 `백의의 데바`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 방법은 선행 퀘스트에서 했던 방식과 동일하지만 스케일의 차이가 장난이 아니다.
`백의의 데바` 타이틀 퀘스트는 난이도나 희귀성에 비해 능력치는 나쁜 편이다. 고작 `생명력+100, 생명력 자연 회복량+4`를 얻자고 이토록 고행의 길을 걸었단 말인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백의의 데바` 타이틀은 절대적인 수집용으로 타이틀 수집에 목숨 거는 마니아에게만 추천하도록 하겠다. 물론 치유성과 호법성이 아니면 구할 수도 없지만 말이다. 참고로 치유성과 호법성 외의 직업이 히게아나 리퍄베르가를 찾아간다면 `운명의 조언`, `생명의 가르침`이란 퀘스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퀘스트는 `백의의 데바` 퀘스트와 비슷하게 죽어 있는 유저를 살려야 하는 퀘스트이다. 물론 부활 스킬이 없기 때문에 `부활의 정령석`을 소모해서 말이다. 이 역시 2개의 퀘스트로 되어 있는데 첫 번째 퀘스트는 10명을 두 번째 퀘스트는 100명을 살려야 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를 수행하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그만두길 바란다. `백의의 데바` 쿼스트와 비슷하지만 절대 타이틀을 주지 않는다. 단지 `부활의 정력석` 값만 날릴 뿐이다. 글: 게임메카 김갑성_벤틸러스(newflame@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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