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정책`에 대해 아시나요? 내기 주사위는 경고 없이 계정 정지 30일!
2009.09.03 14:08 ssullun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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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영원의 탑>리포트] 대부분의 서비스 업종에는 이용약관이란 것이 존재한다. 이용약관에는 서비스의 목적이나 권한, 주의사항 등 중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아이온에도 운영정책(이용약관)이 존재하고 이를 위반할 시 경고조치 또는 블록, 계정 정지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꼼꼼히 읽어보는 사람이 얼마나 존재할까. 평상시 아무렇지 않게 해왔든 또는 지금 하는 행동이 운영정책에 위배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우선 아이온의 운영 정책을 보여 아이온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한 서버에서 일어난 `주사위 사건`은 유저들이 아무렇지 않게 하는 행동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경고 없이 계정이 정지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과연 어떤 사건이 일어났던 것일까? 아래는 게시판에 올라온 `주사위 사건`과 관련된 글 일부이다.
하지만, 친한 사람들과 내기라기보다는 친목의 목적으로 게임 내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 `주사위 배틀`이 경고 없이 30일간 계정을 정지당할 만큼 큰 범죄인 것일까? 많은 유저들도 이 점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게임 정책에는 명시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이 인지하지 못했던 사실을 경고나 공지 없이 계정 정지한 것은 너무 과하다는 것이다.
위와 같이 게임 정책에 반하는 행위를 강경하게 처벌하는 것은 다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효율적이긴 하다. 하지만, 이와 같은 행동이 불법이고 제재당할 수 있다는 내용을 유저들에게 미리 알려주었다면, 유저들의 반발이나 당혹감도 덜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위와 같은 상황이 불법이고 처벌당할 수 있다는 내용을 요약한 공지사항을 게시했다던가, 경고 메시지를 출력했다면, 당사자 외 다른 유저들의 반감까지 살 일은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는 유저들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 반감만 쌓여가는 정책이 아닌, 함께 윈-윈하는 정책을 선보이길 바란다. 그리고 유저들도 자신이 하는 행동이 운영정책에 어긋날 수 있다는 자각을 하고,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겠다. 글: 게임메카 김갑성_벤틸러스(newflame@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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