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A] '라스트 오브 어스' 2013년 5월 7일 발매
2012.12.08 12:40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라스트 오브 어스'의 발매일이 2013년 5월 7일로 공식 발표됐다. ‘언차티드’ 시리즈의 제작사 너티독은 7일 미국 스파이크 TV가 주최하는 ‘비디오 게임 어워드 2012'를 통해 '라스트 오브 어스'의 풀스토리가 담긴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영상의 마지막에 출시일정을 담았다
'라스트 오브 어스'의 발매일이 2013년 5월 7일로 공식 발표됐다.
‘언차티드’ 시리즈의 제작사 너티독은 7일(현지 시간) 미국 스파이크 TV가 주최하는 ‘비디오 게임 어워드(이하 VGA) 2012'를 통해 '라스트 오브 어스'의 풀스토리가 담긴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영상의 마지막에 출시일정을 담았다.
‘라스트 오브 어스’는 대재앙으로 인류가 멸망한 후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으로, 좀비나 타 생존자들의 위협을 해쳐나가는 ‘조엘’과 ‘엘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조엘과 엘리 부녀를 주인공으로 삼은 ‘라스트 오브 어스’는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사실적인 게임성이 특징이다. 이들은 슈퍼 히어로와 같이 특수한 능력은 없지만, 주변의 물건을 이용해 전투를 풀어가거나 협동 액션을 통해 현실적인 방식으로 상황을 헤쳐나간다.
‘라스트 오브 어스’는 PS3 독점으로 2013년 5월 7일 출시될 예정이다.




▲ '라스트오브어스' VGA 예고편
'라스트 오브 어스'의 발매일이 2013년 5월 7일로 공식 발표됐다.
‘언차티드’ 시리즈의 제작사 너티독은 7일(현지 시간) 미국 스파이크 TV가 주최하는 ‘비디오 게임 어워드(이하 VGA) 2012'를 통해 '라스트 오브 어스'의 풀스토리가 담긴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영상의 마지막에 출시일정을 담았다.
‘라스트 오브 어스’는 대재앙으로 인류가 멸망한 후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으로, 좀비나 타 생존자들의 위협을 해쳐나가는 ‘조엘’과 ‘엘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조엘과 엘리 부녀를 주인공으로 삼은 ‘라스트 오브 어스’는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사실적인 게임성이 특징이다. 이들은 슈퍼 히어로와 같이 특수한 능력은 없지만, 주변의 물건을 이용해 전투를 풀어가거나 협동 액션을 통해 현실적인 방식으로 상황을 헤쳐나간다.
‘라스트 오브 어스’는 PS3 독점으로 2013년 5월 7일 출시될 예정이다.





▲ '라스트 오브 어스' 영상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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