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정식오픈 하루만에 대규모 서버 증설 '압도적인 인기 증명'
2012.12.18 21:23조상훈 기자

▲ 피파온라인3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된 공지
'피파온라인3'가 정식 서비스 첫 날 부터 대대적인 서버 증설에 들어갔다.
18일, 정식오픈을 시작한 '피파온라인3'가 서버 오픈과 동시에 많은 유저들의 방문으로 포화상태다. 리뉴얼된 공식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에는 분당 약 120개의 게시글이 등록되고 있으며, 인게임에서는 벌써부터 이적시장에 많은 선수들이 거래되고 있다. 그야말로 '폭풍'과 같은 인기몰이다.
'피파온라인3'는 지난 17일 밤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고, 18일 오전 11시 이후 검색어 상위권에 자리를 잡으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인증했다. 또한, 미리 공지한 시각에 정확히 서버를 오픈, 유저들과의 약속을 지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오후 1시 30분 경 부터 '피파온라인3'에 다수의 유저들이 몰려 렉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웹은 물론 인게임에서 콘텐츠 이용에 불편이 계속되었으며, 결국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의 긴급 점검을 시작했다. 이후 5시에 긴급 점검을 완료 했지만 40여분 만에 유저들의 수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2차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현재 22시 긴급 점검이 종료될 예정이나 지속적으로 점검 기간이 연장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넥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갑작스러운 서버 불안정 현상으로 불편함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원활한 게임 이용을 위한 대규모 서버 증설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히며 조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글: 조상훈 기자 (밥테일, bobtai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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