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멀티플랫폼 '지피레이싱' 2nd 테스터 모집
2013.01.22 13:45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22일부터 2차 CBT 테스터를 모집하는 '지피레이싱' (사진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신작 캐주얼 레이싱 게임 '지피레이싱'의 2차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고 오늘부터 사전 예약자 모집에 들어간다.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테스트는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테스트로 오는 2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사전 예약자는 오늘부터 1월 31일까지 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신청자에게는 공개서비스 이후에도 무기한 사용 가능한 실제 레이싱카 컨셉의 ‘슈퍼카F29’ 자동차 셋트를 지급한다.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를 위해 캐릭터의 스타일을 꾸밀 수 있는 ‘헤어샵’과 ‘성형샵’ 등을 새롭게 추가하고, 순간적인 가속도가 붙는 ‘부스터’ 기능을 개선하는 등 레이싱 본연의 속도감을 즐길 수 있도록 보완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디즈니∙픽사의 블록버스터급 애니메이션‘카(Cars)시리즈’의 주인공 ‘라이트닝 맥퀸’이 등장해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트닝 맥퀸’은 기존에 출시된 ‘토이스토리(Toy Story)’의 ‘우디’와 ‘버즈 라이트이어’, ‘제시’에 이은 디즈니∙픽사의 4번째 캐릭터로 게임 내에서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테스트 참가자 모두에게 공개서비스에서도 사용 가능한 캐릭터명 선점 특권과 ‘샬랼라의 개척자' 등 특별 칭호를 부여한다. 또 테스트 기간 중 최고 레벨을 달성한 1-3등에게는 캐릭터명을 새긴 트로피를 게임 내 커뮤니티 ‘광장’에 영구 전시해 보존하는 등 이번 테스트의 즐거움과 만족감을 배가 시킨다. '지피레이싱'은 국내 온라인 게임 최초로 '토이스토리(Toy Story)' 등 디즈니∙픽사(Disney∙Pixar)의 지적재산권을 적용한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 ‘카트라이더’의 개발 총괄을 맡았던 지피스튜디오 최병량 대표가 지휘봉을 잡은 신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넷마블과 YJM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글로벌 사업을 맡았으며 유니티3D 엔진으로 개발한 최초의 다중접속 온라인 레이싱 게임이다.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동이 가능하며 별도의 게임 다운로드 없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앞서 넷마블은 지난달 12월 ‘체험판’을 운영하고, 연일 박스오피스 상위권에서 흥행하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를 영화보다 먼저 '지피레이싱'에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넷마블 김기돈 본부장은 “ 지피레이싱은 기존 레이싱 장르에 디즈니IP와 커뮤니티 시스템 등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레이싱을 시도한 작품”이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테스트를 기회 삼아 스타일리쉬한 ‘지피레이싱’만의 매력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피레이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zipi.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 E&M 넷마블은 신작 캐주얼 레이싱 게임 '지피레이싱'의 2차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고 오늘부터 사전 예약자 모집에 들어간다.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테스트는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테스트로 오는 2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사전 예약자는 오늘부터 1월 31일까지 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신청자에게는 공개서비스 이후에도 무기한 사용 가능한 실제 레이싱카 컨셉의 ‘슈퍼카F29’ 자동차 셋트를 지급한다.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를 위해 캐릭터의 스타일을 꾸밀 수 있는 ‘헤어샵’과 ‘성형샵’ 등을 새롭게 추가하고, 순간적인 가속도가 붙는 ‘부스터’ 기능을 개선하는 등 레이싱 본연의 속도감을 즐길 수 있도록 보완해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최고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디즈니∙픽사의 블록버스터급 애니메이션‘카(Cars)시리즈’의 주인공 ‘라이트닝 맥퀸’이 등장해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이트닝 맥퀸’은 기존에 출시된 ‘토이스토리(Toy Story)’의 ‘우디’와 ‘버즈 라이트이어’, ‘제시’에 이은 디즈니∙픽사의 4번째 캐릭터로 게임 내에서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테스트 참가자 모두에게 공개서비스에서도 사용 가능한 캐릭터명 선점 특권과 ‘샬랼라의 개척자' 등 특별 칭호를 부여한다. 또 테스트 기간 중 최고 레벨을 달성한 1-3등에게는 캐릭터명을 새긴 트로피를 게임 내 커뮤니티 ‘광장’에 영구 전시해 보존하는 등 이번 테스트의 즐거움과 만족감을 배가 시킨다. '지피레이싱'은 국내 온라인 게임 최초로 '토이스토리(Toy Story)' 등 디즈니∙픽사(Disney∙Pixar)의 지적재산권을 적용한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 ‘카트라이더’의 개발 총괄을 맡았던 지피스튜디오 최병량 대표가 지휘봉을 잡은 신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넷마블과 YJM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글로벌 사업을 맡았으며 유니티3D 엔진으로 개발한 최초의 다중접속 온라인 레이싱 게임이다.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동이 가능하며 별도의 게임 다운로드 없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앞서 넷마블은 지난달 12월 ‘체험판’을 운영하고, 연일 박스오피스 상위권에서 흥행하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를 영화보다 먼저 '지피레이싱'에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넷마블 김기돈 본부장은 “ 지피레이싱은 기존 레이싱 장르에 디즈니IP와 커뮤니티 시스템 등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레이싱을 시도한 작품”이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테스트를 기회 삼아 스타일리쉬한 ‘지피레이싱’만의 매력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피레이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zipi.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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