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대전 '코어 온라인', 공개 서비스 실시
2013.02.21 10:17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코어 온라인'의 개발사 엔트웰은 21일 오후 3시, '코어 온라인'의 공개 테스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어 온라인'은 앤트웰이 지난 3년간 개발한 MMORPG 장르의 게임으로, '카일룸'이라 불리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3개 서버 간 치열한 RvR, 차원전쟁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

'코어 온라인'의 개발사 엔트웰은 21일 오후 3시, '코어 온라인'의 공개 테스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어 온라인'은 앤트웰이 지난 3년간 개발한 MMORPG 장르의 게임으로, '카일룸'이라 불리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3개 서버 간 치열한 RvR, 차원전쟁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두 차례에 걸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2013년의 숨은 기대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개발사 엔트웰에 따르면 "사전 테스트를 통해 지적된 문제들을 최대한 수렴하고 더욱 재미있는 게임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 내내 노력했다. 카일룸에 여러 가지 변화가 있을 것이며, 좀더 집중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수정을 가했다. 그리고, 밸런스 조정과 함께 친구기능 같은 편의기능도 공개 테스트 때 추가된다. 앞으로도 빠른 시일 내에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기능이 제공될 것이다”라며 "더욱 많은 분들이 '코어온라인'을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코어 온라인' 사전 테스트 기간 중에 플레이 했던 정보는 정식 서비스로 그대로 이어지며, '코어 온라인'의 자세한 내용과 정식 오픈에 대한 정보, 그리고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ore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코어 온라인'이 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엔트웰)
'코어 온라인'의 개발사 엔트웰은 21일 오후 3시, '코어 온라인'의 공개 테스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어 온라인'은 앤트웰이 지난 3년간 개발한 MMORPG 장르의 게임으로, '카일룸'이라 불리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3개 서버 간 치열한 RvR, 차원전쟁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 두 차례에 걸친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2013년의 숨은 기대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개발사 엔트웰에 따르면 "사전 테스트를 통해 지적된 문제들을 최대한 수렴하고 더욱 재미있는 게임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 내내 노력했다. 카일룸에 여러 가지 변화가 있을 것이며, 좀더 집중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수정을 가했다. 그리고, 밸런스 조정과 함께 친구기능 같은 편의기능도 공개 테스트 때 추가된다. 앞으로도 빠른 시일 내에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기능이 제공될 것이다”라며 "더욱 많은 분들이 '코어온라인'을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코어 온라인' 사전 테스트 기간 중에 플레이 했던 정보는 정식 서비스로 그대로 이어지며, '코어 온라인'의 자세한 내용과 정식 오픈에 대한 정보, 그리고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ore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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