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LIVE 매출 2배 증가, 원인은 마인크래프트
2013.03.19 18:20류종화 기자
▲ XBLA 성장 동력이 된 '마인크래프트'
마이크로소프트(MS)의 Xbox360 네트워크 시스템 Xbox LIVE(이하 XBLA)가 ‘마인크래프트’ 의 흥행에 힘입어 전년대비 두 배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디지털 콘텐츠 다운로드 시장 전문 조사업체 FADE(Forecasting & Analyzing Digital Entertainment)는 XBLA의 2012년 총 매출과 타이틀 별 판매 추정치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XBLA는 올해 2억 9,000만 달러(한화 약 3,150억 원)의 매출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재작년의 1억 4,400만 달러 매출에 비해 두 배 가량 상승한 수치로, 여기에는 작년 5월 XBLA에 진출한 ‘마인크래프트’ 의 영향력이 컸다.
‘마인크래프트’ 는 PC용 인디 게임으로 시작해 모바일, 콘솔 등으로 진출하며 세계적으로 흥행한 게임이다. XBLA에서는 총 499만 장을 판매해 9,700만 달러(한화 약 1,0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XBLA 2012년 매출의 34%에 해당한다. 이는 ‘워킹 데드’, ‘트라이얼 에볼루션’ 등 나머지 XBLA 매출 Top 10 게임을 모두 합한 것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로, 사실상 2012년 XBLA 성장세의 대부분을 견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마인크래프트’ 의 제작사인 스웨덴 기업 모장(Mojang)은 이 게임 하나만으로 2011년 대비 177% 성장한 15억 크로나(한화 약 2,58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모장은 현재 다양한 플랫폼으로 ‘마인크래프트’ 를 서비스 중에 있으며, 우주 탐험을 소재로 한 신작 ‘0x10c’ 를 개발 중이다.
SNS 화제
-
1
[오늘의 스팀] ‘압긍’ 받는 요리판 발라트로, 정식 출시
-
2
펄어비스, 도깨비 출시 내후년으로 예상
-
3
’스팀 평균‘ 국민 PC 맞추는 데 226만 원, 1년 새 2.5배 ↑
-
4
문화적 공로, 33 원정대 개발진 전원 기사 작위 받았다
-
5
명일방주: 엔드필드, 출시 2주 만에 매출 2,500억 원 달성
-
6
아이작의 번제 개발자 신작 ‘뮤제닉’ 메타크리틱 90점
-
7
영상 조작해 폐급 용사를 영웅으로, '저 못 믿으세요?' 출시
-
8
엔씨의 허술함 노린, 리니지 클래식 젤 무한 생성 사태 발생
-
9
[오늘의 스팀] 아이작 개발자의 뮤제닉스, 판매 1위 ‘압긍’
-
10
"월정액 외 추가 BM 없다"던 리니지 클래식, 또 약속 어겼다
많이 본 뉴스
-
1
엔씨의 허술함 노린, 리니지 클래식 젤 무한 생성 사태 발생
-
2
"월정액 외 추가 BM 없다"던 리니지 클래식, 또 약속 어겼다
-
3
레이싱게임 '레이시티' 스팀 페이지 오픈, 진위 여부 화제
-
4
원작 액션 살렸다, 몬헌 아웃랜더스 무기 소개 영상 공개
-
5
[오늘의 스팀] ‘압긍’ 받는 요리판 발라트로, 정식 출시
-
6
몬헌 와일즈, 아이스본·선브레이크 같은 ‘G급’ 확장팩 낸다
-
7
영상 조작해 폐급 용사를 영웅으로, '저 못 믿으세요?' 출시
-
8
최고 사양 629만 원, 아야네오 UMPC '넥스트 2' 6월 출시
-
9
[오늘의 스팀] 확률 없는 턴제 전략 신작 ‘메너스’ 출시
-
10
‘찍어낸 얼굴’ 비판 여론에, 오버워치 신캐 ‘안란’ 외형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