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공략] 피파온라인3 골키퍼와 1:1 상황, 로빙 슛으로 100%골을 노리자
2013.03.20 14:21 조상훈 기자
골키퍼와 1:1 상황은 수비수의 방해 없이 슛을 찰 수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공격 찬스 중 하나다. 그러나 골키퍼가 공격수에게 접근하게 되면 슛의 각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막상 상황에 닥쳤을 때 골을 만들어 내기 쉽지 않다. 개인기를 통해 골키퍼를 돌파하는 방법이 있으나, 개인기에 능숙하지 않을 경우 찬스를 그대로 날려버릴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숙련된 유저들이 자주 활용하는 슛이 존재하니 바로 일명 '칩 슛'이다.





피파온라인3에서 골키퍼와 1:1 상황은 최고의 골찬스다. 하지만, 골키퍼가 공격수에게 접근하면 슛의 각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생각보다 골을 넣는 것은 쉽지 않다. 물론 골키퍼와 근접했을 때 개인기를 통해 돌파하는 방법이 있으나, 개인기에 능숙하지 않을 경우 찬스를 그대로 날려버릴 가능성이 더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숙련된 유저들이 자주 활용하는 슛이 존재하니 바로 '로빙 슛'이다.
로빙 슛의 기본
로빙 슛이란 공을 찍어차는 기술로 파워는 떨어지지만 낙차가 크기 때문에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용도로 사용된다. 기본 로빙 슛은 Q + D(패드 LB + A)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슛 게이지의 강약과 슛을 차기 직전 선수와 공의 거리에 따라 모션과 공의 낙차가 크게 달라진다.
▲ 로빙 슛의 활용 예 - 게임메카 카드병정
그러나 실제 경기에서 Q + D는 공을 차기 직전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한다. 때문에 골키퍼가 상당히 근접해있을 경우 공이 골키퍼에 걸리거나, 공격수가 골키퍼의 태클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 또 한가지 문제는 D를 눌러 슛을 찼을 경우 키커(Kicker)가 무조건 골대 안을 겨냥하기 때문에 방향이 틀어져 공의 낙차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골키퍼가 공을 손쉽게 낚아 챌 수 있어 찬스를 놓칠 수 있다. 따라서, 숙련된 유저들은 이러한 단점을 피하기 위해 A (패드: X)를 사용하는 로빙 슛을 사용한다.
A 로빙 슛과 Q + A 로빙 슛
전방에 동료 선수가 없고 골키퍼와 1:1 상황일 경우 로빙 패스인 A키를 누르면 로빙 슛과 비슷한 궤도로 공이 날아간다. A (패드: X) 로빙 슛은 Q + D(패드 LB + A)에 비해 공을 차기 직전 딜레이가 매우 짧고 낙차가 Q + D에 비해 크다. 때문에 골키퍼가 근접한 1:1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발동이 빠른 A 로빙 슛 - 게임메카 쎼혼
또한 Q + A (패드: LB + X)로 로빙 슛을 시도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A 로빙 슛에 비해 공을 더 높게 띄우고 스핀을 걸 수 있어 중거리 슛으로 효율이 좋다. 그러나 A 로빙 슛에 비해 발동이 느리다.
▲ QA 슛은 가끔 패스를 노렸는데 골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다 - 게임메카 syngag
이처럼 로빙 슛은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조작키의 기본 속성이 로빙 패스이기 때문에 슛 게이지를 매우 섬세하게 맞추어야 한다. 게다가 A키는 슛 키와 다르게 골대 안을 무조건 적으로 겨냥하지 않기 때문에 자칫하면 골대를 넘길 가능성이 크다. 또한 A키에 스핀이 걸릴 경우 공이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날아갈 수도 있다.
C + A 로빙 슛
공을 들어 올리는 듯한 모션을 가지고 있는 C + A (패드 LT + X) 로빙 슛은 공의 낙차가 일반 로빙 슛에 비해 약간 더 크고, 골키퍼가 골대에서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도 골을 성공시킬 수 있는 슛이다. 또한 C + A 로빙 슛은 절대로 스핀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의도한 방향으로 정확하게 공을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 찍어 차는 로빙 슛에 비해...

▲ 공의 낙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골키퍼가 알고도 못막는다
C + A 로빙 슛은 조작 키를 누른다고 무조건 나가지 않으며 일정한 규칙에 의해 발동된다. C + A 로빙 슛은 선수와 공과 거리가 멀었을 때, 그리고 느린 속도로 드리블 할 때 발동한다. 또한 게이지 입력 시 방향키를 선수의 정면으로 입력해야 하며 게이지는 3 분의 1 가량 입력해 주어야 한다. 선수와 공의 거리를 맞추기 어렵다면, E를 눌러 한번 멈춘 다음 앞으로 치고 나가면서 조작키를 입력하면 좀더 쉽게 사용할 수 있다.

▲ 골대와 45도에서 반대 방향 구석을 노리고 차는 것이 성공률이 높다
C +A 슛은 정면 보다는 골대와의 각도가 45도의 이내에서 반대 방향 구석을 노리는 것이 더 성공률이 높다. 골대와의 거리는 페널티 라인 근처가 가장 이상적이며, 지나치게 가까울 경우 골대를 넘어가버리고 너무 멀 경우 공이 느리기 때문에 골키퍼가 다이빙으로 막아낼 수 있다.
C + A 슛은 성공률이 높지만, 주위 수비수들의 압박이 심하고 빠른 공격 전개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차기 힘들다. 따라서, 가급적 여유로운 1:1 찬스에서 활용하는 것이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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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조상훈 기자 (밥테일, bobtai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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