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 계층의 중요성, 당신의 근로자는 부족하지 않습니까
2013.03.26 19:25 강설애 기자
심시티5의 시민들은 땅값과 인구 밀도, 주변 시설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상류층, 중산층, 서민층으로 나뉜다. 얼핏 보면 상류층이 많아야 좋을 것 같지만, 심시티5는 상류층 비율만 높인다고 도시 운영을 원만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류층이 가장 적고, 서민층이 가장 많은 피라미드 형태로 이루어져야 안정적인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도시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서민층에게 가장 많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번 시간엔 근로자와 쇼핑객 수가 부족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jpg)
도시가 발전하고 거리를 넓힐 때마다 땅값은 점점 오르게 된다. 그러므로 항상 ‘땅값 지도’를 주시하며 각 계층의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민들이 사는 지역의 땅값이 올라 중산층으로 올라가려 한다면 근처에 일부러 혐오시설을 건설하여 땅값을 떨어트림으로써 서민층을 유지할 수 있다. 
.jpg)
심시티의 시민은 땅값과 인구 밀도, 주변 시설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서민층, 중산층, 상류층으로 성장한다. 얼핏 보면 돈이 많은 상류층이 많아야 도시가 풍족할 것 같지만, 심시티5는 상류층 시민만 늘린다고 도시 운영을 원만하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상류층이 적고, 서민층이 많은 피라미드 형태로 이루어져야 안정적인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도시 기반으로 둘 수 있는 일자리가 서민층에게 가장 많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번 시간에는 서민층의 비율을 어떻게 조절해야 도시 기반이 튼튼해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 고등학교에서 배웠던 인구 피라미드
심시티에서는 시청 메뉴에서 서민층, 중산층, 상류층의 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땅값 지도’를 통해 각 계층의 분포를 확인할 수 있다. 땅값이 높은 곳일수록 짙은 푸른색으로 표시되고, 낮을수록 붉어진다.

▲ '땅값 지도' 를 통해 계층 분포를 짐작할 수 있다
상업이나 산업의 건물 안에서 일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은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근무지마다 고용하는 시민의 비율은 시민층이 가장 많고 , 중산층은 그보다 적으며, 상류층이 가장 적다. 일자리는 각각 계층을 정해진만큼 채용하기 때문에 피라미드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한 계층이라도 일자리가 비어있다면, 근로자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낼 것이다.
.jpg)
▲ 근로자도 계층에 따라 나뉜다
도시가 발전하고 거리를 넓힐 때마다 땅값은 점점 오르게 된다. 그러므로 항상 ‘땅값 지도’를 주시하며 각 계층의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민들이 사는 지역의 땅값이 올라 중산층으로 올라가려 한다면 근처에 일부러 혐오시설을 건설하여 땅값을 떨어트림으로써 서민층을 유지할 수 있다.

▲ 상류층과 서민층 지구를 나눠서 운영하면 땅값 조절이 쉽다
도시의 근로자 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싶다면 인구 메뉴에서 상세 탭을 눌러 근로자 칸을 보면 된다. 각 계층 근로자, 시내 통근자, 총 일자리, 빈 일자리가 구체적인 숫자로 표시된다. ‘총 일자리’를 모두 근로자로 채우는 일은 쉽지 않지만, 최소한 ‘빈 일자리’의 비율이 50% 이상이 되지 않도록 도시를 운영하는 것이 상업과 산업 시설 운영에 효율적이다.
.jpg)
▲ 인구 메뉴를 통해 도시에 관한 정보를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글: 심시티 게임메카(nell@gamemeca.com)
SNS 화제
-
1
'P의 거짓' 라운드8 박성준 스튜디오장, 네오위즈 대표 내정
-
2
[포토] 유희왕·쿠키런 등 카드게임 총출동, KCCF 2026
-
3
서브컬처 게임 격전, 최근 1년간 주요 신작 16개 성적표
-
4
[인디言] 두 대학생의 우주 속 '중력' 미로, 스페이스 리볼버
-
5
닌텐도 “교체형 배터리 탑재한 스위치 2 모델 준비 중”
-
6
사람 잡아먹는 테마파크 시뮬 '마이 캐니벌 패밀리' 공개
-
7
출시 2.5년 된 ‘팰월드’ 7월 10일 정식 출시 전환
-
8
거대 괴수와 메카의 맞대결 '건담 로그 오비트' 발표
-
9
북한에서 탈출하라, 모던 워페어 4 DMZ 모드 트레일러
-
10
“또 패싱?” 페이블 리부트 한국어 미지원에 유저 청원 개시
많이 본 뉴스
-
1
출시 2.5년 된 ‘팰월드’ 7월 10일 정식 출시 전환
-
2
서브컬처 게임 격전, 최근 1년간 주요 신작 16개 성적표
-
3
원작 스토리 전부 담는다 '진격의 거인 3' 발표
-
4
거대 괴수와 메카의 맞대결 '건담 로그 오비트' 발표
-
5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6
아직 앞서 해보기였던 발하임, 9월 9일 정식 출시
-
7
카이로소프트, 원피스 세계관 레스토랑 경영 시뮬 발표
-
8
1편 이후 이야기,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발표
-
9
[포토] 유희왕·쿠키런 등 카드게임 총출동, KCCF 2026
-
10
워프레임 개발사 소울라이크 '소울프레임' 신규 영상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