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도타 2’ 태블릿·모바일 플랫폼 지원 고민
2013.04.01 15:29강병규 기자
벨브의 ‘도타 2’가 PC뿐만 아니라 모바일․태블릿PC를 포함, 멀티플랫폼의 가능성을 열었다. 이 내용은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스파이크 TV가 주최하는 비디오 게임 어워드에 참석한 게이브 뉴웰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것이다. 그는 ‘도타 2’의 태블릿 PC용 버전에 대해 “이미 몇 개의 태블릿 기기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 '도타2'가 멀티플랫폼의 가능성을 열었다 (사진출처: '도타2' 공식 홈페이지)
밸브의 ‘도타 2’가 PC뿐만 아니라 모바일과 태블릿PC를 포함한 멀티플랫폼의 가능성을 열었다.
이 내용은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스파이크 TV가 주최하는 비디오 게임 어워드(이하 VGA)에 참석한 게이브 뉴웰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것이다. 그는 ‘도타 2’의 태블릿 PC용 버전에 대해 “이미 몇 개의 태블릿 기기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현재는 아직 실망스러운 수준이지만, 태블릿의 퍼포먼스가 빠르게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나아질 것이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밸브의 유명 게임기획자 아이스프로그(Icefrog)가 개발을 총괄한 '도타 2’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게임 중 하나다. 자신의 영웅을 조종해 상대팀의 본진을 파괴하는 방식의 게임으로, 밸브의 최신 ‘소스(Source)’엔진에 기반한 고품질의 그래픽과 진화된 ‘매치메이킹' 시스템 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타 2’는 지난 11월 넥슨이 국내와 일본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아직 구체적인 국내 서비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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