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리그 최고의 수문장, 노이에르의 피파온라인3 10시즌 능력치
2013.04.23 10:47 노지웅 기자
09/10 시즌 당시, 노이에르는 뛰어난 선방을 보여주며 팀의 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FC 샬케 04(이하 샬케)’가 기록한 31실점은 리그 최소 실점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주전 골키퍼로 출전하여 뛰어난 선방을 보여줬다. 비록 ‘로베르토 엔케’의 자살과 ‘레네 아들러’의 부상으로 얻은 국가 대표 자리였지만, 그의 실력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당시 독일 국가대표는 노이에르의 활약에 힘입어 3위에 올랐다.





지난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10 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됐다. 이는 이름 그대로 09-10시즌 당시 선수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능력치가 구현되었다. 이 때문에 현재 부진한 선수라도 당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면 높은 능력치로 구현되어 있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 기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피파온라인3 초보 유저들은 이런 10시즌 선수들의 성능을 파악하기 어렵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독일 리그 최고의 수문장 ‘마누엘 노이에르’의 10시즌과 12시즌 기록, 그리고 게임 내 능력치를 비교해 보았다.
노이에르의 10시즌, 12시즌 경기 기록

▲ 독일 리그 최고의 수문장, 마누엘 노이에르
노이에르는 뛰어난 제공권 장악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선방 능력도 출중한 선수다. 이 덕분에 독일 리그뿐만 아니라 세계 최정상급의 골키퍼로 손꼽히며, ‘올리버 칸’의 후계자라고도 불리고 있다.
09-10 시즌 당시 노이에르는 뛰어난 선방을 보여주며 팀의 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FC 샬케 04(이하 샬케)’가 기록한 31실점은 리그 최소 실점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주전 골키퍼로 출전하여 뛰어난 선방을 보여줬다. 비록 ‘로베르토 엔케’의 자살과 ‘레네 아들러’의 부상으로 얻은 국가 대표 자리였지만, 그의 실력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당시 독일 국가대표는 노이에르의 활약에 힘입어 3위에 올랐다.
노이에르를 이야기하면서 2011년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빼놓을 수는 없다. 당시 그는 샬케 수비진들의 연이은 실책에도 불구하고, 전반전을 무실점으로 이끌어나갔다. 비록 후반 들어 2골을 허용했지만, 그를 비난하는 팬은 아무도 없었다.
▲ 당시 노이에르의 하이라이트 영상
2011-12시즌, 노이에르는 샬케가 아닌 ‘FC 바이에른 뮌헨(이하 바이에른)’에서 뛰게 된다. 비록 초반에는 샬케 팬들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팬들에게도 비난을 받았지만,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그 후 구단 역사상 최장 시간 무실점(클린 시트, Clean sheet) 기록을 세웠다.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노이에르의 10시즌, 12시즌의 능력치 비교

▲ 노이에르의 피파온라인3 10시즌(빨강), 12시즌(파랑) 능력치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10시즌 노이에르는 12시즌에 비해 점프 능력치가 특히 높게 구현되어 제공권을 쉽게 장악할 수 있다. 반면 반응 속도, GK 다이빙, GK 위치 선정이 다소 낮게 구현되어 안정적인 플레이와는 거리가 멀다.
피파온라인3 노이에르의 10시즌, 12시즌 시세 비교

▲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노이에르 10시즌(위), 12시즌(아래)의 이적 시장 시세
노이에르는 10시즌과 12시즌의 성능 차이가 거의 없는 만큼 이적 시장 시세도 비슷하다. 4월 23일 기준, 10시즌 노이에르는 269,000 EP, 12시즌은 255,000 EP에 거래되고 있다. 만약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12시즌 노이에르 구매를 추천하며, 코너킥 위기에서 제공권을 장악하고 싶다면 10시즌 노이에르가 적합하다.
글: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 (fifa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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