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업 대폭 축소한 KTH, 1분기 적자폭 62% 상승
2013.05.08 16:00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KTH는 2013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257억원에 영업이익 49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KTH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25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9억원 적자로 전년 동기대비 62% 가량 적자폭이 상승했다
▲ KTH의 2013년 1분기 실적
KTH는 2013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257억원에 영업이익 49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KTH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25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49억원 적자로 전년 동기대비 62% 가량 적자폭이 상승했다.
사측은 이번 실적에 대해 지난해 7월 포털 파란 종료로 인한 포털사업 매출 감소 및 온라인 게임 매출 감소와 1분기 사업합리화 등으로 인한 일시적 비용 상승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KTH는 수익성과 성장성이 부진한 일부 모바일 앱 서비스를 종료하는 등 사업합리화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올해 흑자전환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KTH는 지난 30일 자사의 게임포털 '올스타' 의 모든 게임 서비스를 종료하며 게임사업을 대폭 축소했으며, 이와 함께 '십이지천 2', '적벽', '와인드업' 등의 온라인게임과 웹게임들의 서비스도 함께 종료되었다. KTH는 향후 영국 스포츠인터렉티브와 공동 개발 중인 '풋볼매니저 온라인' 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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