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분기 실적, 총 매출 23% 게임 '모바일 강세'
2013.05.09 12:09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NHN은 2013년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6,736억 원, 영업이익 1,911억원, 당기순이익 1,57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7.6% 증가, 영업이익은 10.5%, 당기순이익은 15.6% 상승한 수치이다.
NHN의 2013년 1분기 매출원 별 비중은 검색광고 매출 49% 게임매출 23% 디스플레이광고 12% 기타매출 16% 이다.
온라인게임은 웹보드게임의 보수적 기조 유지로 전년동기 대비 4.7% 감소했으나, 모바일 및 PC 퍼블리싱 게임 호조세로 전분기 대비로는 5% 성장한 1,563억 원을 달성했다.
NHN 한게임 이은상 대표는 게임부문 실적과 관련하여 "게임부문 전체가 전분기 대비 5% 성장했으며, 분야별로 퍼블리싱 사업 등이 32% 성장했다" 며 "특히 스마트폰게임은 피시아일랜드, 우파루마운틴 등 자체 개발작이 히트 치면서 전분기 대비 76% 성장한 136억 원을 달성했다" 고 말했다. 이어 "이는 PC 온라인과 모바일, 퍼블리싱 등의 사업 다각화가 잘 진행되고 있음을 뜻하고, 특히 자체 개발작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검색광고는 광고주 증가, 모바일 등 신규 매출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3,27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디스플레이 광고는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 전분기 대비로는 16.7% 감소한 790억 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의 경우, 국내는 전년 동기 대비 7.6%, 전분기 대비 4.5% 증가한 5,204억 원을, 해외는 전년 동기 대비 71.4% 증가했으나, 환율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0.5% 감소한 1,532억 원을 기록했다. 기타 매출은 라인 매출의 지속적인 호조세로 전년동기 대비 204.8%, 전분기 대비 18.7% 성장한 1,105억 원이다.
NHN 김상헌 대표는 “1분기에는 라인 및 해외 매출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NHN은 1분기에 캠프모바일, 라인플러스 등 신규 법인을 설립하는 등 모바일 시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모바일,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기록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연결 재무제표 기준 NHN 2013년 1분기 실적표 (단위: 억원)
SNS 화제
-
1
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
2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3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4
[판례.zip] 계정 거래 후 원 주인이 되찾아가도, 보호 어렵다
-
5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
6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7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
8
매출 감소 우려에도, 아스달이 유료 뽑기 없앤 이유는?
-
9
최대 5배, 불법 사설서버 '징벌적 손해배상' 법안 발의
-
10
데드 스페이스의 아버지, 글렌 스코필드 은퇴 선언
많이 본 뉴스
-
1
2026년, 오픈월드 신규 트렌드로 떠오른 '몬스터 포획 RPG'
-
2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3
[겜ㅊㅊ] 한적한 귀농 생활, 스듀풍 농장 시뮬 신작 5선
-
4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5
포켓몬+마피아? 보드게임 신작 ‘너 혹시 로켓단?’ 공개
-
6
이누야샤 컬래버·아처 추가 '던파 모바일' 하반기 로드맵
-
7
언리얼 전환되는 TFT 18세트, 핵심은 ‘수호령’
-
8
몬스터 헌터 와일즈, 8월 4일부터 정가 45% 내린다
-
9
팔콤 콘도 대표 “하늘의 궤적 세컨드 난도, 도전적일 것”
-
10
[롤짤] 한화생명 "MSI 개최국은 우승 못 한다고? 비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