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시장, 에이수스 밀리고 조텍이 올라섰다
2013.05.10 12:30정소라
올 상반기 시장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던 그래픽카드 1위 업체 에이수스가 2분기
3위까지 떨어졌다.
대만 IT매체인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Zotac)의 모 기업 PC파트너(PC Partner)와 대만에 본사를 둔 팰릿(Palit)이 에이수스를
제치고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1~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ZOTAC 지포스 GTX660 D5 2GB DUAL SILENCER
에이수스는 올상반기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던 업체로, 올 2분기 들어 PC파트너와 팰릿의 점유율에 밀려 3위까지 내려왔다. 에이수스 뒤를 이어 MSI와 기가바이트가 4위와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팰릿은 제조자개발생산(ODM)을
시작으로 그래픽카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업체다. 엔비디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많은 업체를 브랜드로 거느리고 있다. 현재까지 팰릿이 인수한 제조사는 갤럭시, 게인워드,
Vvikoo, 엑스퍼트비전(XpertVision), 데이토너(Daytona) 등이 있으며, 갤럭시와 게인워드에서 많은 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 PC파트너는 AMD 플래폼
기반 사파이어 브랜드와 엔비디아 브랜드인 '조텍'을 이용해 그래픽카드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중국 그래픽카드 소매 시장에선 에이수스와 MSI, 기가바이트, 파워컬러가 경쟁을
하고 있다.
하지만 높은 관세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또 중국 기반의
컬러풀은 중국내 소매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고, 에이수스는 5위
또는 6위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PC수요 감소와 CPU(중앙처리장치)에
그래픽 프로세서가 들어가면서 전체 그래픽카드 수요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4
블리자드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넥슨으로 이관 확정
-
5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6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7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8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9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10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많이 본 뉴스
-
1
민심 잃었던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너프 롤백 패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4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5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6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7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8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9
[매장탐방] 스위치 2 품절 일으킨 ‘포코피아’ 열풍
-
10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