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게이밍 노트북용 GPU "GTX 700M" 공개
2013.05.31 15:56정소라
그래픽프로세서
전문기업 엔비디아(CEO 젠슨황)가 31일 노트북용 GPU 지포스(GeForce) GTX 700M
시리즈를 출시했다. 게이밍 노트북 전용 GPU로 출시된 지포스 GTX 700M은 보다 더
작으면서 더 강력한 노트북 PC를 설계하는 데 유용하다.
신형 지포스
GTX 700M GPU는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세계 최고라고 자부할 만큼 빠른 속도를
내는 GTX 780M과 기존 최고급 모델보다 최대 55% 빨라진 GTX 770, 기존 최고급
모델과 비교해 최대 30% 빨라진 GTX 760M이 있다. 또 레이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게임 전용 노트북이자 기존 최고 사양의 GPU보다 얇고 가벼운 GTX 765으로
구성돼 있다.
엔비디아의 르네 하스(Rene Haas) 노트북 비즈니스
담당 제너럴 매니저 겸 부사장은 “사실상 모든 신형 게임 전용 노트북은 지포스
GTX 700M GPU를 탑재할 예정”이라며 “게임 전용 PC의 중추인 GPU를 택하는데
이번 리프레시 사이클(refresh cycle)에서 게임 업계 선두 OEM업체들은 하나같이 지포스
GTX 700M 시리즈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포스 GTX는 곧 게임이다’라는
공식이 그 어느 때보다 분명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비디아
케플러(Kepler) 아키텍처 기반 700M 시리즈 GPU는 별도 조작 없이 노트북 성능을
극대화해 최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특별한 작업 필요없이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며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고, 성능을 향상시켜준다.
또
세밀한 그래픽 표현을 강화해 GPU 사용으로 가능한 최고의 노트북 사용 경험을 실현한다.
지포스 GTX 700M
GPU를 탑재한 노트북은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클레보(Clevo), 기가바이트(Gigabyte),
MSI, 레이저(Razer), 도시바(Toshiba)를 통해 곧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 제조사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노트북용 지포스 700M GPU 시리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nvidia.co.kr/gefor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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