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성에 휴대성 강화한 컨버터블PC "요가11S" 나왔다
2013.06.10 14:26정소라
360도로 젖혀지는
레노버의 컨버터블PC ‘요가’가 새로운 부품을 장착해 새롭게 출시됐다. 11.6인치의
아담한 모델 ‘요가 11S’로, 인텔 코어i5 Y 프로세서를 탑재해 다시 탄생한 것. 기존의
아이디어패드 요가11은 윈도 RT용 쿼드코어 프로세서 엔비디아 테그라3가 장착됐었다.
10일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는 서울 역삼동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트북과 태블릿PC
스탠드 및 텐트 등 4가지 모드로 활용할 수 있는 요가11S를 선보였다.
요가11S는 기존 요가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노트북으로 활용하다가 스크린을 180도로 젖혀 태블릿PC로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PC다. 180도로 젖힐 경우에는 키보드 입력이 불가능하도록 설정돼 키보드를 잘못 누를 염려가 전혀 없다. 스크린을 접는 각도와 방향에 따라 스탠드와 텐트 모드로 변경이 가능한 이 제품은 어떠한 자세로도 영상 및 사진 감상이 편리하다. 또 레노버 특유의 힌지 기술이 들어가 여러 번 젖혔다 닫아도 문제없는 견고성을 보여준다.
윈도8 운영체제를
탑재한 요가 11S는10 핑거 멀티터치와 1366X768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11.6인치 HD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3세대 인텔코어 i5 Y프로세서를 달았고, 최대 8GB의
메모리, 최대 512GB의 저장 공간을 지원한다. 최대 6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시간도 이 모델의 특징이다. 무게는 1.35kg, 두께는 17.2mm이며, 가격은 i5
프로세서 기준으로 119만원이다. 향후 한국레노버는 i3 프로세서 모델을 99만9000원
대에 판매할 것을 검토 중이다.
한국레노버는 “이전에는
13인치 모델을 중심으로 홍보를 해왔다”라며 올해는 요가11S를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컨버터블PC의 가장 큰 특징은 이동성이라 판단해 조금 더
작은 11인치 모델을 내놨다는 설명. 레노버는 노트북과 컨버터블 기능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것이 요가11S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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