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맥북 에어", "맥 프로" 동시 출격
2013.06.11 04:09김윤경
애플이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하스웰을 장착한 '맥북 에어'와 원통 모양의 디자인을 채택한 '맥
프로'를 공개했다.
애플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 세계 개발자대회(WWDC) 2013'에서 기존 맥북 에어를 한 단계 업그레드시킨 '맥북 에어' 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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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 장착한 새로운 '맥북 에어' (사진 출처: 엔가젯)
이번 제품은 인텔의 하스웰 프로세서를 적용해 배터리 수명이 이전 맥북 에어 대비 40% 가량 늘어났다. 11인치는 5시간에서 9시간으로, 13인치는 7시간에서 12시간까지 수명이 대폭 연장됐다. 또한 기가 와이파이인 802.11ac도 지원한다.
가격은 128GB 기준 11인치 모델이 999달러이며 13인치 모델은 1099달러로 책정됐다. 256GB 모델은 각각 1199달러, 1299달러다. 기존 제품 대비 저장용량은 두 배씩 늘어났지만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 셈이다.
▲ 새로운 '맥 프로'
애플은 새로운 '맥 프로'도 공개했다. 맥 프로에는 인텔 제온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ECC메모리, 60GBps 성능을 보여주는 1866MHz DDR3 램이 내장됐고 기존보다 10배 이상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1.25GBps 속도의 PCIe 컨트롤러를 지원한다. 또한 GPU는 AMD 파이어프로가 담당하며 4K 해상도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미국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올해 말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김윤경 기자 vvvllv@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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