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 가까운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포르자 모터스포츠 5
2013.06.11 07:31 게임메카 E3 특별취재팀
마이크로소프트 E3 2013 컨퍼런스를 통해 '포르자 5'의 세부정보가 공개됐다. 신규 시리즈가 공개될 때마다 '레이싱 혁명'을 일으켜 온 텐10 스튜디오는 이번 신작 '포르자 5'를 통해 '인간에 가까운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클라우드 프로세서를 활용해 더 이상 AI가 아닌 실제 인간처럼 운전하고, 운전 경험을 습득하고, 내가 생각한대로 차량을 움직이는 지를 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 Xbox One으로 독점 출시되는 '포르자 5' 인게임 트레일러
마이크로소프트 E3 2013 컨퍼런스를 통해 '포르자 모터스포츠 5(이하 포르자 5)'의 세부정보가 공개됐다.
신규 시리즈가 공개될 때마다 '레이싱 혁명'을 일으켜 온 텐10 스튜디오는 이번 신작 '포르자 5'를 통해 '인간에 가까운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포르자 5'에는 '드라이바타(드라이버+아바타)'라는 시스템이 탑재돼는데, 실제 게이머의 운전 스타일이나 버릇, 패턴 등을 분석해 통계를 내 준다. 해당 통계는 '드라이바타'를 통해 클라우드 AI로 확인할 수 있어, 나만의 주행법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이날 행사 발표에 나선 텐10 스튜디오의 댄 그리월트 디렉터는 "우리는 늘 혁신을 믿고 있고, Xbox One을 통해 그 경계를 또 한번 허물었다"면서 "새로운 시대에는 그래픽을 비롯한 모든 부분에서 새로운 표현이 가능하고, 이어 인간의 디테일까지 잡을 수 있는데 포르자5에서 이를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실제로 '포르자 5'는 현실와 견주어도 될 정도의 정교한 그래픽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실제 '드라이바타'의 실기 영상이 공개돼 주행에 대한 디테일 역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포르자 5'는 Xbox One으로 독점 출시되며, 발매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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