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남궁훈 대표 사임 '게임 고등학교 설립하겠다'
2013.06.24 15:24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위메이드의 남궁훈 대표가 사임을 표명했다. 이로써 위메이드는 기존 김남철, 남궁훈 2인 대표체제에서 김남훈 단독 대표로 변경된다. 위메이드는 23일, 공시자료를 통해 남궁훈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28일(금) 이사회를 통하여 결의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위메이드 남궁훈 대표
위메이드에서 모바일 사업을 주도했던 남궁훈 대표가 사임을 표명했다. 이로써 위메이드는 기존 김남철, 남궁훈 2인 대표체제에서 김남철 단독 대표로 변경된다.
위메이드는 23일, 공시자료를 통해 남궁훈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28일(금) 이사회를 통하여 결의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궁훈 대표의 사임 이유에 대해서는 '게임 고등학교 설립을 통한 후진양성의 꿈 실현을 위하여' 라고 알려졌다.
남궁훈 대표는 작년 3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이후 온라인게임에 집중되어 있던 회사의 방향을 모바일로 선회시켰으며, 이후 위메이드는 '캔디팡', '윈드러너' 등의 히트 타이틀을 출시시키며 성공적인 모바일게임 업체로 발돋움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새로운 사업 총괄 사장으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인 조계현 신임 사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조계현 신임 사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졸업, 동 대학원 석, 박사를 수료하고 네오위즈와 네오위즈게임즈를 거쳐 지난해 12월 위메이드 군단으로 합류한 게임사업 전문가로, 수 년에 걸쳐 검증된 사업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사업에 특화된 조직력과 전문성, 자체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는 사업 총괄 업무를 맡게 된다.
SNS 화제
-
1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2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3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4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5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6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10
'섭종시 오프라인 지원 의무' 법안, 캘리포니아 하원 통과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3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6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7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8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9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10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