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제 4회 실내&무도 아시아 대회 정식종목 출전
2013.06.28 14:57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가 오는 6월 29일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4회 실내&무도 아시아 경기대회’의 e스포츠부분 정식종목에 채택돼 3일간의 뜨거운 혈전에 돌입한다.


▲ 제 4회 실내&무도 아시아 경기대회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페셜포스' (사진제공: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가 오는 6월 29일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4회 실내&무도 아시아 경기대회’의 e스포츠부분 정식종목에 채택돼 3일간의 뜨거운 혈전에 돌입한다.
‘실내&무도 아시아 경기대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주관하고 아시아 45개국이 참가하는 공식 국제 멀티스포츠 대회로 아시아인의 여가스포츠로 성장가능한 실내 스포츠 종목의 육성과 아시아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4년을 주기로 개최된다.
e스포츠는 2005년 방콕대회를 시작으로 4회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은 2009년부터 첫 정식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해 출전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스타크래프트2’, ‘피파2013’, ’철권’, ‘리그오브레전드’, ‘니드포스피드’, ‘스페셜포스’의 6종이 종목으로 선정 됐다. 특히, ‘스페셜포스’는 FPS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채택돼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대표 FPS게임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이다.
한편, ‘스페셜포스’경기는 ‘한국’, ‘대만’, ‘몽고’,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의 5개국이 참가하며 6월 29일 토요일 예선 풀리그를 거쳐 30일 일요일에는 준결승이,
7월 1일 월요일에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우승팀에게는 아시아 최강이라는 칭호와 함께 메달과 상금이 수여돼 참가국들의 불꽃 튀는 승부가 예상된다.
드래곤플라이 김범훈 실장은 “아시아인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축제에 ‘스페셜포스’가 함께 할 수 있어 누구보다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며 “FPS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FPS팬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www.aimag2013.org/ko)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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