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테마쉬 장착한 노트북 ‘아스파이어 V5-122P’ 출시
2013.07.01 09:23정소라
글로벌 PC업체 에이서(동북아 총괄 밥센)가 AMD 테마쉬(Temash) 플랫폼을 장착한 울트라 포터블 터치 노트북 ‘아스파이어 V5-122P’를 내놓는다.
테마쉬 플랫폼은 지난 5월 AMD가 공개한 CPU와 GPU 칩셋이 하나로 묶인 원칩 솔루션으로, 저전력과 강력한 성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월 대만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13에서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한 이 솔루션은 초저전력 소모로 얇고 작은 사이즈의 노트북이나 태블릿에서 사용하기 좋다.
세계 최초로 테마쉬 플랫폼 기반으로 출시된 에이서 ‘아스파이어 V5-122P’는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A6-1460과 AMD 라데온 HD 8280G 그래픽으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 4GB DDR3 메모리와 500GB 하드디스크에 블루투스 4.0, USB 3.0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갖췄다.
‘아스파이어 V5-122P’는
29.5cm(11.6인치) 사이즈의 광시야각(IPS) 패널로 깨끗한 화면을 제공하며, 10포인트
멀티 터치가 가능한 스크린이 지원돼 윈도8 운영체제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다.
1.38kg의 가벼운 무게와 2cm의 얇은 두께로 이동성도 높였다. 제품은 세련된 실버와 블루
2컬러로 구성됐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에이서의 ‘V5’ 시리즈 제품은 미국에서 5만대 이상 팔리는 등 디자인과 성능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세계 최초로 테마쉬 플랫폼을 탑재한 ‘아스파이어 V5-122P’은 국내 시장에서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의 열풍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59만 9000원이다.
한편 에이서는 테마쉬 탑재 노트북 출시기념으로
구매자에게는 32GB USB, 고급액정보호필름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AS 기간은 1년이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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