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대항마 '도타 2' 국내 첫 테스트, 11일부터 시작
2013.07.08 13:09게임메카 남윤서 기자

도타 2의 국내 첫 테스트 일정이 공개됐다.
밸브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도타 2의 첫 국내 테스트 일정이 공개됐다. 이번 주 11일(목)부터 비공개 형식으로 도타 2 국내 테스트가 진행되며, 테스트는 베타키를 소유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베타키는 곧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번 주말(13, 14일) 4강전과 결승전을 치를 도타 2 스타터 리그(이하 NSL) 행사에 참여하면 도타 2 베타키는 물론 도타 2 티셔츠와 응원도구, 넥슨 캐시 1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3일엔 4강 진출팀인 'Bird Gang vs BMS' , 'Tiger Power vs FXOpen'의 경기가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두 팀의 승자가 14일 같은 곳에서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도타 2 국내 서비스는 스팀 계정과 연동될 예정이다. 그동안 스팀에서 플레이하며 누적됐던 유저 정보를 국내 도타 2 서버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자세한 내용을 추후 도타 2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도타 2 게임메카에서 이번 주말 NSL경기의 VIP석 초대권을 배포 중이다. VIP입장권은 대기열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하고 가장 앞의 좌석인 VIP석에서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VIP입장권 신청은 간단한 신청 양식으로 이루어지며 dota2.gamemeca.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n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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