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레드닷 "올해의 디자인 팀" 상 수상
2013.07.08 14:42정소라
레노버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즈인 레드닷에서 ‘레드닷 2013년 올해의 디자인
팀’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월 4일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는
37명의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셉 디자인
세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레노버는 디자인&사용자
경험 팀부문에서 올해 디자인 팀에 선정됐다. 제품 디자인 부문에선
존슨 리(Johnson Li)가 아이디어패드 U430s로, 작년에 이어 레드닷
최고의 상인 ‘레드닷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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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의 CEO인 피터 젝(Peter Zec) 박사는 “레노버는 디자인에 세계적인 감각을 입히는 것은 물론이고 제품의 질에 가장 많은 노력을 투자하는 막강한 인하우스 디자인 팀”이라며 레노버 디자인&사용자 경험 팀을 극찬했다.
야오 잉지아(Yao Yingjia) 레노버 디자인&사용자 경험 센터 대표인 레노버 부사장은 “레노버는 태블릿, 스마트폰, 스마트TV, PC의 시대인 PC+ 시대에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 팀은 PC 경험, 기업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의 제품을 안정적이고 기능적으로 우수하며 사용하기 쉽고 또한 보기에도 즐겁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이번 수상은 레노버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용기와 영감을 주었으며 우리는 세계 디자인 발전과 사용자 경험의 향상에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노버 디자인&사용자 경험 팀은 레드닷 박물관에서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라는 주제로 특별 전시회를 갖는다. 오는 7월 28일부터 열리는 이 전시회는 레드닷에서 수상한 제품들이 전시되며 그 제품들이 어떻게 끊임없이 변하는 소비자 시장의 요구에 맞춰 진화했는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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