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의 라이벌 '도타 2', 정식 서비스 시작
2013.07.10 12:54 게임메카 이현기 기자
도타 2가 공식 홈페이지에 “THE BETA IS OVER”라는 문구를 게시함으로써 2011년 말부터 시작된 베타 테스트가 종료됐다. 그동안 도타 2는 베타키가 있어야 게임을 시작할 수 있었지만,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면서 누구나 제한 없이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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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으로 7월 9일, 도타 2가 2년의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
도타 2가 공식 홈페이지에 “THE BETA IS OVER”라는 문구를 게시함으로써 2011년 말부터 시작된 베타 테스트가 종료됐다. 그동안 도타 2는 베타키가 있어야 게임을 시작할 수 있었지만,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면서 누구나 제한 없이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정식 서비스 전환으로 우려되는 서버 과부하 때문에, 신규 유저들은 순차적으로 도타 2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작사 벨브는 정식 서비스에 맞물려 유입되는 신규 유저의 수를 파악 후 서버 증설 등의 대안을 내놓음으로써 유저들이 빨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때문에 유저들이 원만하게 도타 2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된다.
도타 2는 2012년 8월 말, 인터네이셔널 2012 대회에서 동시 시청자 수 60만 명을 기록해 화제에 오르기도 하였고, 스팀 동시 접속자 수 1위와 동시에 월간 유저 수 3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두터운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도타 2의 국내 서비스는 넥슨에서 7월 11일 첫 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기 위해선 스팀 버전(글로벌 서버)과 달리 한국 서버용 베타키가 필요하다. 한국 서버용 베타키는 도타 2 게임메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해 획득할 수 있다. 도타 2 베타키 배포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도타 2 게임메카(dota2.gameme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이현기 기자(하얀아로마, gatementa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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