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프리시즌 3G 연속골, 레버쿠젠 주전 공격수 예약완료
2013.07.24 08:40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 프리시즌 연속골을 기록한 손흥민 (이미지 출처: 레버쿠젠 공식 홈페이지)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손흥민이 23일 진행된 레버쿠젠과 KAS 외펜(벨기에 2부리그, 이하 외펜)과의 친선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전반 21분 득점에 성공하며 본인의 프리시즌 연속 득점을 이어갔다. 레버쿠젠 이적 후 가진 지난 14일 1860 뮌헨(독일)전과 18일 우디네세(이탈리아)전에 이은 3경기 연속골이다.
페널티 지역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우측 아군에게 패스한 후 골문을 향해 쇄도했다. 그리고 레버쿠젠 미드필더 로비 크루제가 올린 짧은 크로스를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후반 29분 교체될 때까지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하지만,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며 외펜에 1-2로 역전패했다.
한편, 원소속팀 볼프스부르크로 복귀한 구자철도 프리시즌 득점에 성공했다. 구자철은 오스트리아 2부리그 SCR 알타흐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7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레버쿠젠의 에이스 자리 노리는 손흥민, 피파온라인3 능력치 분석

▲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12시즌 손흥민의 능력치
손흥민은 지난 3월 진행된 로스터 패치에서 능력치가 크게 오른 선수 중 한 명이다. 전반기의 활약이 반영된 손흥민은 골결정력과 슛, 스피드 관련 능력이 크게 오르며 게임 내 A급 공격수로 위상이 상승했다. 또한, 여름 이적 시장 종료 후 2번째 로스터 패치가 예상되고 있어 손흥민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은 상당히 뜨겁다.
손흥민의 단점으로는 약한 몸싸움과 패싱 능력이 꼽힌다. 다만, 손흥민의 주 포지션이 CF와 ST로 설정되어 있으며, 득점 능력이 충분한 편이기에 앞서 언급한 단점은 상쇄시킬 수 있다.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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