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바이오 프로"…인기 예감 "한 달 만에 추가 주문"
2013.07.24 17:53정소라
소니의 '바이오
프로' 노트북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6월 중순 국내에 소개된 바이오 프로는
깃털처럼 가볍고 성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유저들의 관심을 끈 모델이다.
이 제품의 인기를 실감하듯, 소니코리아는 7월 중순 해외 본사에 이 제품의 수량을
추가 요청했다. 특히 2013년 주력 모델인 만큼 기존에(6월)들여온 물량이 적지 않은
상태라 한 달 만의 추가 주문 요청은 제품의 인기를 더 실감케 하고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바이오 프로가 실제 시장에서 판매되는 수량이 예상치를 웃돌고 있다"며
"지난 주에 사업계획을 수정해 판매 수량을 상향 조정해 본사에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PC시장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데도 긍정적인 결과물이 나오고 있어 뿌듯하다"며
"2013년 하반기 소니의 베스트셀러 3위내에 꼽을 만한 제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소니의 바이오 프로는 국내 시장 이외에도 대만과 홍콩,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바이오 프로는 지난 6월
5일자 기준으로,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울트라북이라는 타이틀로 소개됐다.
외부 충격에 강한 UD(Uni-Direction) 탄소 섬유 소재를 사용한 이 노트북은 11인치
모델의 경우 870g, 13인치 모델은 1060g이라는 초경량 무게를 자랑한다. 또 외부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배터리 성능을 끌어올렸다. 컬러는 블랙과 실버로 나뉘며 가격은 제원에 따라 150만원 대에서 200만원대로
구성됐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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