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진에어 팰컨스, 래퍼드의 정글 피즈로 블라스트에게 2연승 거둬
2013.07.26 18:49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7월 26일(금)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2013 서머(이하 롤챔스 서머)' 16강 조별리그 A조 ‘Jin Air Falcons(이하 진에어 팰컨스)’와 'Xenics Blast(이하 제닉스 블라스트)'의 2세트 경기가 진에어 팰컨스의 승리로 종료되었다.
이번 2세트 승패에 관계 없이 롤챔스 8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 두 팀은 색다른 챔피언픽을 선보였다. 제닉스 블라스트의 스타크는 세주아니로 미드에 진출, 진에어 팰컨스의 정글러 래퍼드는 피즈를 선택하는 등 기존 롤챔스 경기에서 보기 힘든 챔피언픽으로 관중들을 환호케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난전이 벌어졌다. 미니언이 생성되기도 전에 미드 지역에서 넓게 각개 전투가 펼쳐졌으며, 이 과정에서 제닉스 블라스트의 제이슨이 킬을 당하며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이후 양 팀은 라인 스왑, 백업, 소규모 교전을 끊임 없이 벌이며 경기를 즐겼다.
그 결과 신중했던 지난 1세트와 달리 이번 세트에서는 경기 시작 10분만에 다수의 킬이 발생, 혼전이 거듭되었다. 그리고 팽팽했던 양 팀의 경기는 15분 무렵 진에어로 기울기 시작했다. 진에어의 피즈는 중요한 순간마다 킬을 기록하며 핵심 아이템을 빠르게 맞춰나갔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막강한 화력을 갖춘 피즈는 모든 라인을 넘나들며 상대방 챔피언을 암살했다.

▲ 모든 라인으로 갱킹을 시도한 레퍼드의 피즈
이후 진에어는 소규모 교전에서 거듭 승리를 거두며 이득을 취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완전히 우위를 점한 진에어는 손쉽게 상대 넥서스를 파괴시키고 2세트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한편, 롤챔스 서머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으로 전 경기 생중계되며 국내 최강 리그오브레전드 16개 팀이 참여, 총상금 2억 7천만 원을 놓고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경기는 매주 수, 금요일 저녁 7시,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롤챔스 경기 결과 및 전체 대진표 더 보러가기 (클릭)]
| [패] Xenics Blast | vs | [승] Jin Air Falcons |
|---|---|---|
| 탑 | ||
| 미드 | ||
| 정글 | ||
| 원딜 | ||
| 서폿 | ||
| 밴 |
▲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A조 6경기 2세트 결과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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