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 7월 들어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 40퍼센트 넘겨
2013.07.30 15:12김미향
국내 PC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의 이엠텍아이엔씨는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를 통해 판매된 자료를 기준으로 국내 PC용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 40퍼센
![]() -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연동 판매 자료 기준 국내 시장 점유율 40% 넘어 - 지포스 600 시리즈 인기에 이어 지포스 700 시리즈까지 고공 행진 계속돼 ![]() 국내 PC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의 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 이하 이엠텍)는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를 통해 판매된 자료를 기준으로 국내 PC용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 4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다나와 7월 판매량 집계에 따르면 이엠텍에서 유통하고 있는 XENON, HV, EVGA, SAPPHIRE 브랜드의 그래픽카드가 전체 판매량의 약 42%를 차지해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5월과 6월 37%대의 점유율을 보였으나 7월 들어 14%나 급신장했다. 판매량 급증에 대해 이엠텍 홍보팀의 오병찬 팀장은 "경쟁 업체에 비해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고 있는 지포스 GTX 650의 판매량이 크게 신장했으며, 지난 달 엔비디아가 새로 선보인 퍼포먼스급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760이 30만원대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수 차례 품절 사태가 일어나는 등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인기를 보이고 있는 것이 점유율 상승의 주된 요인일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엠텍이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는 XENON GTX 760 JetStream은 하드웨어 관련 매체의 리뷰나 벤치마크 기사에서 기본 성능과 부품 품질, 냉각력, 동작 소음이 균형적으로 배합된 제품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방증하듯이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의 인기 순위에서도 동종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연내에 AMD가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전통적인 강자인 SAPPHIRE의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진다면 올 해도 큰 이변이 없는 한 국내 그래픽카드 시장은 이엠텍의 독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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