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컵 최하위 탈출을 위한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의 자존심 대결
2013.08.06 11:32 게임메카 이현기 기자
한국 시각으로 8월 7일 오전 7시 반, 인터 밀란과 유벤투스의 기네스컵 7위 결정전이 펼쳐진다. 기네스컵은 기네스사의 주최로 세계 8개 명문 클럽이 참여하는 친선 대회다. 각 대회의 리그가 진행되지 않는 시기임에도 레알 마드리드, 첼시, AC 밀란 등 유명 팀들이 참여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지난 경기에서 LA 갤럭시에 패배하며 기네스컵 최하위 위기에 빠진 유벤투스
한국 시각으로 8월 7일 오전 7시 반, 인터 밀란과 유벤투스의 기네스컵 7위 결정전이 펼쳐진다. 기네스컵은 기네스사의 주최로 세계 8개 명문 클럽이 참여하는 친선 대회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우승할 때 보여준 경기력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유벤투스는 이번 기네스컵에서 감독이 바뀐 에버튼과 상대적으로 선수진이 빈약한 LA 갤럭시에 2연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전문가들은 유벤투스 선수들의 폼이 전체적으로 떨어진 가운데, 특히 공격진의 날카로움이 사라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벤투스는 최근 테베즈와 요렌테를 영입하면서 2명의 공격수를 내보낼 예정이라 밝혔다. 알렉산드로 마트리와 파비오 콸리아렐라가 방출될 것이라 전망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팀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태다.
인터 밀란은 지난 시즌 세리에A 9위에 머무르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여기에 기네스컵에서 첼시와 발렌시아에 연달아 무득점 패배하여 분위기가 좋지 않다. 특히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쉽게 허용하며 수비진이 약해졌다고 지적받고 있다. 여기에 인터 밀란의 선수 평균 나이대는 다른 클럽의 선수 평균 나이대보다 높아 선수진 변화가 필요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이탈리아 세리에A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의 격돌이다, 따라서, 기네스컵 최하위를 벗어나기 위한 양 팀의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예상된다.
피파온라인3에서 구현된 테베즈의 능력치

▲ 테베즈의 최대 레벨 능력치
테베즈는 빠른 속도와 높은 슛 능력치를 가진 스트라이커다. 여기에 드리블과 볼 컨트롤 능력치도 좋아 수비진을 제치고 득점 기회를 노릴 수 있는 선수다. 하지만 점프와 헤딩 능력치가 낮아 공중볼 다툼이 약하므로 크로스 플레이를 즐긴다면 다른 선수의 백업이 필요하다.
글: 게임메카 이현기 기자(하얀아로마, gatementa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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