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 가라 자크몬 너로 정했다!
2013.08.09 16:27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 자크는 죽게 될 경우 4조각으로 세포가 갈라지는 지속 기술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몸 조각이 8초 동안 생존할 경우 살아남은 조각의 생명력에 따라 10~50%의 체력을 가지고 부활한다. 그런데 이 세포들은 ‘미니언’ 취급을 받아 챔피언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못 써주는 반면 미니언에게만 쓸 수 있는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 자크는 죽게 될 경우 4조각으로 세포가 갈라지는 지속 기술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몸 조각이 8초 동안 생존할 경우 살아남은 조각의 생명력에 따라 10~50%의 체력을 가지고 부활한다. 그런데 이 세포들은 ‘미니언’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공격자는 챔피언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못쓰지만, 미니언에게만 쓸 수 있는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다.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자크는 죽어서 분열된 세포를 남긴다
매주 리그오브레전드의 콘텐츠를 실험하는 ‘메카실험실’ 코너, 이번 시간에는 자크의 지속 기술 ‘세포분열’에 대해 연구해봤다.
실험 제목: ‘자크’의 ‘세포분열’을 연구하다
실험 목적: ‘자크’를 죽인 다음 세포분열 시키고 이것저것 실험해본다.
실험 계획:
1. ‘자크’를 준비한다.
2. 죽인다.
3. 분열된 세포 4개를 가지고 놀아본다.
실험도구:
자크, 잔나, 누누, 뽀삐, 신드라 등
실험 1단계: 분열된 세포에 미니언에게만 쓸 수 있는 기술을 써보자
우선 ‘분열된 세포’가 확실하게 미니언 취급을 받는지부터 확인해보겠다. 미니언에게만 쓸 수 있는 소환사 주문 ‘강타’와 누누의 ‘잡아먹기’를 분열된 세포에게 써보겠다.
▲ 각 기술을 차례로 써봤다
실험해본 바 모든 기술을 분열된 세포에 쓸 수 있었다. 분열된 세포는 확실히 미니언 취급 받는 게 맞다.
실험 결론:
△ 자크가 죽어서 생긴 ‘분열된 세포’는 미니언 취급 받는다.
△ 미니언에게만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쓸 수 있다.
△ 반면, 챔피언에게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못쓴다.
실험 2단계: 위치이동 기술을 ‘분열된 세포’에게 써보자
자크의 분열된 세포가 미니언 취급을 받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면 이번엔 분열된 세포에게 잔나의 궁극기술인 ‘계절풍’을 사용해 모두 흩어놓으면 어떻게 될까? 분열된 세포가 모이는데 시간이 더 길어져 8초안에 부활 못하지 않을까? 바로 실험해보겠다.

▲ 분열된 세포를 잔나의 ‘계절풍’을 사용해 퍼트려보자

▲ 이번엔 뽀삐의 용감한 돌진을 써보겠다

▲ 말파이트의 멈출 수 없는 힘을 막는데도 실패했던 애니비아의 결정화도 써보겠다
분열된 세포에게 온갖 위치이동 기술을 사용해 봤지만 아쉽게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어떤 이동기술을 쓰더라도 모여드는 세포를 막을 순 없었다.
실험 결론:
△ 분열된 세포는 위치이동 기술로 움직일 수 없다.
△ 밀치기, 기절 그 어떤 것도 걸리지 않는다.
실험 3단계: 신드라의 ‘의지의 힘’은 어떨까
분열된 세포를 가지고 실험하는 도중 문득 ‘분열된 세포가 미니언 취급받는다면 신드라의 ‘의지의 힘’으로 들어 올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건 가능할 것 같다. 바로 실험해보겠다.
▲ 신드라의 ‘의지의 힘’으로 분열된 세포를 들어봤다
‘의지의 힘’으로 분열된 세포를 들어올릴 수 있고 멀리 던질 수도 있었다. 하지만 자크는 8초가 지나가 세포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죽은 지점에서 부활했다.
실험 결론:
△ 분열된 세포를 신드라의 ‘의지의 힘’으로 들어 올릴 수 있다.
△ 그리고 저 멀리 던질 수도 있다.
△ 신드라와 자크를 함께 쓰면 롤켓몬 놀이를 할 수 있다.

번외 실험: 분열된 세포에 순간이동을 사용해보자
순간이동은 아군 미니언 또는 건물, 그리고 와드 등에 사용 가능 한 소환사 주문이다. 그렇다면 이 주문을 세포 분열에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자크가 3초 동안 무적이 되지 않을까? 바로 테스트해보겠다.
▲ 분열된 세포에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을 써보겠다
분열된 세포는 미니언 취급을 받기 때문에 순간이동이 써졌다. 또한, 분열된 세포가 무적이 되며 순간이동으로 제어할 수 없는 상태라도 8초가 지나면 자크가 부활한다.



실험 결론:
△ 분열된 세포에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을 사용할 수 있다.
△ 순간이동 대상이 된 세포는 무적이 된다.
△ 하지만 8초가 지나면 무적이던 세포는 사라지고 자크가 부활한다.
|
글: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SNS 화제
-
1
뱀파이어 딸 키우는 프메풍 신작 ‘달빛의 요람’ 공개
-
2
'P의 거짓' 라운드8 박성준 스튜디오장, 네오위즈 대표 내정
-
3
[포토] 유희왕·쿠키런 등 카드게임 총출동, KCCF 2026
-
4
서브컬처 게임 격전, 최근 1년간 주요 신작 16개 성적표
-
5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결국 개발 중단 및 환불
-
6
피지컬 AI 논의 전망,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젠슨 황 만난다
-
7
[인디言] 두 대학생의 우주 속 '중력' 미로, 스페이스 리볼버
-
8
닌텐도 “교체형 배터리 탑재한 스위치 2 모델 준비 중”
-
9
영화 흥행으로 덩달아 날아오른 '백룸' 게임들
-
10
사람 잡아먹는 테마파크 시뮬 '마이 캐니벌 패밀리' 공개
많이 본 뉴스
-
1
출시 2.5년 된 ‘팰월드’ 7월 10일 정식 출시 전환
-
2
서브컬처 게임 격전, 최근 1년간 주요 신작 16개 성적표
-
3
원작 스토리 전부 담는다 '진격의 거인 3' 발표
-
4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결국 개발 중단 및 환불
-
5
거대 괴수와 메카의 맞대결 '건담 로그 오비트' 발표
-
6
[오늘의 스팀] 이 퀄리티에 1만 원? 신작 ‘페이트키퍼’ 관심
-
7
뱀파이어 딸 키우는 프메풍 신작 ‘달빛의 요람’ 공개
-
8
[순정남] 보기 민망한 피규어 대참사 TOP 5
-
9
아직 앞서 해보기였던 발하임, 9월 9일 정식 출시
-
10
1편 이후 이야기,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