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1라운드] 손흥민 선발 출전 유력! 레버쿠젠 vs 프라이부르크
2013.08.09 16:47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우선 레버쿠젠은 공격적인 선수 영입으로 이번 시즌 우승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우선 첼시로 이적한 쉬얼레의 빈 자리는 손흥민으로 대체했다. 이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의 유망주였던 엠레 칸을 영입해 미드필더진에 무게를 더했다.





▲ 이미 프리 시즌에서 많은 골을 기록한 만큼 축구 팬들은 손흥민의 시즌 1호골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 시각으로 8월 10일 오후 10시 30분, 바이어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과 SC 프라이부르크(이하 프라이부르크)의 분데스리가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레버쿠젠은 공격적인 선수 영입으로 이번 시즌 우승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우선 첼시로 이적한 쉬얼레의 빈 자리는 손흥민으로 대체했다. 이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의 유망주였던 엠레 칸을 영입해 미드필더진에 무게를 더했다.
수비도 더욱 강해졌다. 지난 시즌 레버쿠젠의 수비를 책임지던 카들렉, 슈바브, 카르바할이 모두 팀을 떠났다. 하지만 이들의 공백은 힐베르트, 도나티, 그리고 스피필리디스가 메꾼다. 특히 도나티(이탈리아)와 스파필리디스(그리스)는 각국의 21세 이하 대표팀에 소속된 젊은 선수인 만큼 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레버쿠젠은 DFB 포칼 1라운드 경기에서 리프슈타트를 상대로 6-1 대승을 거뒀다. 다만 1860 뮌헨이나 포르투라 쾰른 같은 하부 리그 팀들에게 패하는 등 아직 안정된 모습은 아니었다.
레버쿠젠의 상대 프라이부르크는 특유의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지난 시즌 리그 5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크루제와 체드릭 마키아디 등 주전 선수들이 이적하면서 공격진에 공백이 생겼다. 다행히 수비수들은 제자리를 지켰으나, 프라이부르크는 이번 시즌 동안 득점 문제로 골머리를 앓을 전망이다.
선발 출전 유력! 손흥민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분석

▲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손흥민의 능력치
손흥민은 지난 로스터 패치에서 능력치가 크게 올랐다. 특히 골 결정력과 슛, 속도 관련 능력이 크게 올라 게임 내 A급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로스터 패치 이후에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 다음 로스터 패치에서도 능력치 상승이 확정시되고 있다. 다만 낮은 몸싸움 능력치와 패스 능력은 손흥민의 단점으로 손꼽힌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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