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2라운드] 손흥민 2경기 연속골 노린다! 레버쿠젠 vs 슈투트가르트
2013.08.13 15:39 게임메카 김민식 기자
한국 시각으로 8월 17일(토) 오후 10시 30분, 바이어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과 VfB 슈투트가르트(이하 슈투트가르트)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레버쿠젠은 기세가 매섭다. 지난 10일(토), 손흥민을 앞세워 프라이부르크와의 개막전에서 3-1로 승리했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후반 1분에 동료 시드니 샘이 밀어준 땅볼을 가볍게 차 넣어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손흥민
한국 시각으로 8월 17일(토) 오후 10시 30분, 바이어 04 레버쿠젠(이하 레버쿠젠)과 VfB 슈투트가르트(이하 슈투트가르트)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레버쿠젠은 지난 10일(토) 손흥민을 앞세운 프라이부르크와의 개막전에서 3-1로 승리,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1분 시드니 샘이 밀어준 땅볼 패스를 가볍게 차 넣으며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의 시즌 1호골은 그가 레버쿠젠에 잘 어울리는 선수임을 증명했다. 박문성 SBS 해설위원은 “손흥민의 가장 큰 장점은 공격 템포를 죽이지 않는 속도, 레버쿠젠은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는 속도가 빨랐다”며 극찬했다. 냉정한 독일 언론도 손흥민 칭찬에 열을 올렸다. 독일 축구 전문지 빌트는 평점 2점(낮을 수록 활약도가 높음)을,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은 손흥민을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레버쿠젠의 상대 슈투트가르트는 박주호가 소속된 마인츠와의 리그 첫 경기에서 패배하며 분위기가 다운된 상태다. 여기에 시즌 시작 전 오카자키를 비롯한 주전 선수들의 이적으로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한편, 지난 시즌 슈투트가르트는 리그에서 55실점(6위)을 기록하며 12위에 그쳤으며, 레버쿠젠과의 상대전적은 1무 1패로 열세를 보였다.
2경기 연속골 기대만발, 손흥민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분석

▲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손흥민의 만레벨 능력치
손흥민은 지난 로스터 패치로 능력치가 크게 상승했다. 특히 골 결정력과 중거리 슛, 그리고 짧은 패스가 크게 올라 게임 내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몸싸움 수치가 낮아진 것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글: 게임메카 김민식 기자(빅비, BigB@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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