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코리안 리그, 첫 정규시즌 17일 개막
2013.08.14 13:5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탱크 코리안 리그(이하 WTKL)’ 시즌1의 본선 경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막전은 오는 8월 17일 오후 7시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지난 오픈 시즌 우승팀 ‘NOA(드라키_해츨링의 반란)’와 이번 시즌 새롭게 등장한 ‘AEGIS’팀의 경기로 16강 경기가 시작되며, 클랜전에서 맹활약 중인 ‘IOP-BH’팀과 신생 ‘SHIELD’팀의 경기가 차례로 진행된다.
지난 8월 10일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WTKL 시즌1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최종 선발된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와 함께 WTKL 오픈 시즌 4강에 올랐던 ‘NOA(DRAKI_헤츨링의 반란)’와 ‘DRAKI’, ‘후리후리(DOSKA_살모사)’와 ‘ARS(e-MONEY)’ 등 4개 팀이 16강 경기 진출권을 획득했으며, 월드 오브 탱크 커뮤니티 토너먼트를 통해 선발된 4개 팀도 본선 진출권을 확보해 본선 16강, 총 16개 팀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WTKL 시즌1 16강 본선은 8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특히 지난 오픈 시즌과 달리 16강에서는 조별 듀얼 토너먼트 방식이 도입되어 인기 팀의 조기 탈락을 방지하고,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 관람이 가능해졌다. 또한 신규 전장인 ‘절벽’과 ‘북극지방’이 추가되어 새로운 전장에서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기대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WTKL 시즌1 본선 경기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경기 관람의 즐거움과 더불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워게이밍코리아 백대호 e스포츠 매니저는 “WTKL 오픈 시즌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시즌1 시작으로 e스포츠 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하며 “특히 새로운 전장 추가와 듀얼 토너먼트 방식의 도입,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WTKL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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