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떠오르는 앵벌 장소로 불지옥 아즈모단이 꼽히는 이유는?
2012.06.17 18:11안지수 기자

현재 디아블로3 불지옥 난이도의 아즈모단을 사냥하는 방법이 유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아블로3 아즈모단을 사냥하는 이동 경로에 챔피온, 희귀 몬스터가 다수 등장해 '네팔렘의 용기' 효과를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또한 '네팔렘의 용기'가 5중첩일 경우, 아즈모단이 기본적으로 2개 이상의 희귀 아이템을 드롭하기 때문에 시간과 효율면에서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디아블로3 유저들 사이에서 유용한 앵벌 장소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아즈모단 아이템 파밍 코스, 그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다.
저주받은 자의 탑 지하, 챔피온&희귀 몬스터가 쏟아진다

▲ 키대아를 거쳐 아즈모단을 사냥하게 되는 코스다
아즈모단 앵벌 코스는 3막 '죄악의 심장부: 두 번째 심장' 퀘스트를 선택해 입장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퀘스트를 선택해 입장하면 저주받은 탑의 지하로 이동할 수 있는데, 이 지역에 챔피온&희귀 몬스터가 다수 등장하기 때문에 '네팔렘의 용기' 효과를 쉽게 중첩시킬 수 있다. 길이 한 방향으로 단순하며, 이동 경로도 짧아 쉽게 키대아가 있는 지역을 거쳐 아즈모단을 향해 이동할 수 있다. 자세한 이동 경로는 아래와 같다.
1. 3막 죄악의 심장부: 두 번째 심장 퀘스트를 선택해 입장한다.

2. 저주받은 탑의 지하 1층 웨이 포인트로 이동한다.

3. 저주받은 탑의 지하에서 챔피온&희귀 몬스터를 사냥해 '네팔렘의 용기'를 중첩시킨다.

4. 저주받은 탑의 2층을 지나 저주받은 자의 심장부에 있는 키데아를 처치한다.(이때 이미 4~5중첩 상태)

5. 저주받은 자의 심장부를 지나 아리앗 중심부에 챔피언&희귀 몬스터를 처치한다.('네팔렘의 용기' 5중첩 완성)

6. '네팔렘의 용기'가 5중첩인 상태에서 죄악의 심장부로 이동해 아즈모단을 처치한다.

아즈모단 앵벌 코스는 현재 최고 레벨을 자랑하는 아이템이 드롭되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하며 고가의 아이템을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추가로 아즈모단은 전투 후반부로 갈수록 상대하기 까다로워 지기 때문에, 공격력 4만이상 달성 후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

▲ 기본적으로 희귀 아이템을 2개씩 드롭하는 아즈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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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블로3, 긴급 패치 후 최고 인기 앵벌 사냥터는?
글 : 게임메카 안지수 기자 (미스터즈, dkswltn@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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