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환불 및 보상 논란, 스타2 보상에 유저들 불만 폭발
2012.06.18 18:14안지수 기자
블리자드코리아가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이은 점검과 서버 불안정으로 인한 사과의 뜻으로 환불 및 보상 계획을 발표했지만 보상 물품 때문에 유저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디아블로3 패키지 환불의 경우 최고 레벨이 40이하인 유저만 가능하기 때문에 41레벨 이상 유저들의 경우 선택권 없이 보상으로 지급되는 스타크래프트2 30일 이용권만 받을 수 있다.
블리자드코리아가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버 불안정으로 인한 사과의 뜻으로 환불 및 보상 계획을 발표했지만, 유저들의 의견을 고려하지 않은 보상 물품 때문에 뭇매를 맞고 있다.
블리자드코리아는 금일 디아블로3의 서버 다운 현상과 계속 반복되던 점검에 대한 사과의 뜻으로 환불 및 보상 조치가 진행될 계획임을 밝혔다. 하지만 디아블로3 패키지 환불의 경우 최고 레벨이 40이하인 유저만 가능하기 때문에, 41레벨 이상 유저들의 경우 선택권 없이 보상으로 지급되는 스타크래프트2 30일 이용권만 받을 수 있다.

▲ 41레벨 이상 유저들은 보상을 받는 것 외에 선택권이 없는 상황
위와 같은 발표에 41레벨 이상 유저들은 "스타크래프트2를 이미 구입한 유저는 보상을 못 받는 것과 같지 않나", "이왕이면 디아블로3와 관련된 보상을 원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 보상 관련 공지에는 게시된 댓글이 1000개를 돌파할 정도로 유저들의 항의가 빗발치는 상황이다.
한편 블리자드코리아는 6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보상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발표할 것임을 밝혔으며, 서버 불안정 보상에 관련된 유저들의 항의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보상에 대한 유저들의 항의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4
한국적 요소 가미, ‘수일배’ 진승호 신작 개발자 모집 중
-
5
中 우체국 컬래버 논란, 스노우 브레이크 한 달째 점검
-
6
블리자드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넥슨으로 이관 확정
-
7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8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9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10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많이 본 뉴스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3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4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
5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6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7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8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9
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
10
데스 게임이 펼쳐진다, 소아온 신작 스토리 트레일러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