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서머] 빠른별 빠진 CJ 프로스트, MVP 오존에게 완패
2013.08.28 17:07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8월 28일(수) ‘MVP Ozone(이하, MVP 오존)이 ‘CJ Entus Frost(이하, CJ 프로스트)’를 상대로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보이며 승리했다. 이날 MVP 오존은 KT Bullets에서 보여준 일명 '매라 죽이기' 밴픽을 그대로 따라했다. 쓰레쉬와 블리츠크랭크를 주로 사용하는 CJ 프로스트의 서포터 매라를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기 위해 블리츠크랭크를 금지시키고 쓰레쉬를 가져왔다.
[CJ 프로스트 vs. MVP 오존 롤챔스 3, 4위전 경기 모두 보러가기 (클릭)]
경기 초반부터 MVP 오존은 팀의 최대 장기인 맵 장악 운영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CJ 프로스트를 압박했다. 투명 감지 와드로 용 앞 시야가 없자 이를 확인하기 위해 내려온 소나를 덮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궁극기 단결된 의지(R)로 이를 살리기 위해 도착한 쉔을 처치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이렇게 쉔이 탑 자리를 비운 사이 MVP 옴므가 타워를 철거하는데 성공했다.
이렇게 초반에 우위를 점한 MVP 오존은 이후로도 계속 맵 운영을 시도해 미드 타워를 철거하고 드래곤 처치를 연속으로 성공하며 경기 시작 15분만에 글로벌 골드 차이를 5천이나 벌렸다.
그리고 경기시각 20분, CJ 프로스트에서 바론 앞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쓰레쉬를 잡는데 성공하며 바론을 시도했다. 하지만 MVP 오존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바로 바텀(아래) 라인 억재기를 철거했고 되려 이득을 MVP 오존에서 가져갔다.
경기의 쐐기를 박는 한타 싸움은 26분 탑 라인에서 벌어졌다. 무리해서 전투 개시를 시작한 CJ 프로스트의 피즈와 쉔이 제대로 공격을 해보지도 못하고 둘 다 죽어버려 한타 싸움을 패배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글로벌 골드 차이는 1만 가까이 벌어지게 되었다.
이후 아이템과 레벨 차이가 심각하게 벌어진 MVP 오존은 그대로 CJ 프로스트의 본진으로 밀고 들어가 경기시각 28분만에 넥서스를 파괴했다.

| [승] MVP Ozone | vs | [패] CJ Entus Frost |
|---|---|---|
| 탑 | ||
| 미드 | ||
| 정글 | ||
| 원딜 | ||
| 서폿 | ||
| 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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