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점검, 게임 플레이 약화시키는 버그 발견으로 3.11패치 연기 확정
2013.09.05 10:48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약화시키는 버그들이 발견되어 예정되어 있던 업데이트 및 장기 미사용 소환사명 초기화에 대한 작업을 취소한다고 전했다. 또한, 추후 업데이트 일정은 롤점검이 끝난 뒤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 네트워커 설정 변경 작업을 위해 롤점검에 돌입한 리그오브레전드



▲ 네트워커 설정 변경 작업을 위해 롤점검에 돌입한 리그오브레전드
리그오브레전드의 한국 서버가 9월 05일(목)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6시간 동안 롤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롤점검은 챔피언 밸런스가 변경되는 3.11패치와 신규 전설급 스킨 ‘기상캐스터 잔나’가 출시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리그오브레전드를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라이엇 게임즈에서는 이번 롤점검으로 콘텐츠 업데이트는 취소하고 네트워크 설정 변경 작업만 진행한다고 금일 오전 5시에 공지를 수정했다.
[3.11패치 전문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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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약화시키는 버그들이 발견되어 예정되어 있던 업데이트 및 장기 미사용 소환사명 초기화에 대한 작업을 취소한다고 전했다. 또한, 추후 업데이트 일정은 롤점검이 끝난 뒤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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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는 AOS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는 신규 전설급 스킨 ‘기상캐스터 잔나’ 프리뷰 영상과 3.11패치 정보를 북미 서버에 선보인바 있다. ‘기상캐스터 잔나’는 지적이면서도 시크한 의상이 적용된 새로운 캐릭터 모델링을 갖고 있으며 모든 스킬들의 에니메이션과 음성이 변화한다. 특히, 이번 ‘기상캐스터 잔나’의 음성은 리그오브레전드 인기 성우 ‘서유리’가 참여해 유저들의 이목을 끌었다.

▲ 기상캐스터 잔나의 음성은 리그오브레전드 인기 성우 ‘서유리’가 참여했다
(사진: 성우 서유리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잔나' 코스프레)
글: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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