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와 카가와의 활약에 힘입어 과테말라 3:0으로 격파
2013.09.07 10:52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
한국시각으로 9월 6일 저녁 7시 25분에 펼쳐진 일본과 과테말라의 평가전 경기는 일본의 3:0완승으로 끝났다.


한국시각으로 9월 6일 저녁 7시 25분에 펼쳐진 일본과 과테말라의 평가전 경기는 일본의 3:0완승으로 끝났다.
객관적인 전력상 일본의 우세가 점쳐진 가운데 경기는 시작되었고, 실제로 전반전 초반 일본은 과테말라를 철저히 압박했다. 하지만 일본 선수들은 골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고, 전반전을 무득점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일본의 부족한 골 결정력 문제를 해결한 선수는 유럽파 선수들이었다. 하프타임에 교체로 들어온 혼다는 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나카모토 유코가 올린 측면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과테말라의 골망을 흔들었다. 첫 골이 터진 뒤 경기는 급격하게 일본으로 기울었다.

▲ 일본의 에이스 카가와 신지
후반 24분 유럽파 에이스 카가와 신지가 페널티 박스 안쪽으로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줬다. 이 패스를 받은 구도 마사토가 다시한번 골망을 흔들었고, 뒤이어 후반 31분 엔도 야스히토가 프리킥으로 3번째 골을 추가했다.
일본의 유럽파 선수들은 소속팀에서의 흔들리는 입지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기에서 활약,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카가와 신지는 날카로운 돌파와 패스로 과테말라를 괴롭혔고 후반 구도 마사토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인터밀란 소속의 나카모토 유코 역시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리며 혼다의 첫 골을 도왔다.
한편, 과타말라를 대파한 일본은 오는 10일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의 에이스 카가와 신지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카가와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일본 대표팀의 에이스 카가와 신지는 패스, 드리블, 반응속도, 볼 컨트롤, 민첩성이 뛰어나 2선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로 구현되어 있다. 다만 몸싸움이 매우 낮기 때문에 밀집 지역에서 취약한 것은 물론, 수비수가 한 명만 따라붙어도 바로 밀려버리기 때문에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세밀한 컨트롤이 필수다.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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