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장 주도권 잡겠다, 게임빌 조직 개편 돌입
2013.09.10 12:31 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게임빌이 대대적인 내부 조직 강화로 신 모바일게임 시대를 위한 막강 진영을 구축하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진화된 스마트폰게임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고히 하기 위해 게임빌은 최근 조직 개편을 단행, 공격적인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게임빌이 모바일게임 시장 주도권 장악을 위해 대대적인 내부 조직 개편에 돌입했다.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진화된 스마트폰게임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고히 하기 위해 게임빌은 최근 조직 개편을 단행, 공격적인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본사는 물론 해외 법인의 우수 인재 영입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네오위즈게임즈의 사업본부장 출신으로 ‘피파온라인’ 사업을 이끌었던 류상수 본부장을 필두로 사업, 서비스 및 퍼블리싱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다. 라이브게임의 운영을 담당하는 서비스운영실에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서비스PM 실장이었던 이도형 실장이 합류하면서 서비스PM팀의 신설과 함께 365일 24시간 서비스를 대응하는 서비스모니터링팀이 새롭게 신설되었다. 게임빌 서클과 게임빌 라이브를 담당할 플랫폼 개발에는 넥슨에서 플랫폼 개발을 이끌었던 하영광 부장 등이 영입, 최고의 개발 진용을 갖추게 되었으며, 조이시티의 IT실장이었던 이창훈 실장이 새롭게 퍼블리싱기술지원실장을 맡으면서 퍼블리싱 개발사에 대한 기술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하게 되었다.
게임빌의 글로벌 서비스 강화도 눈에 띈다. 게임빌 USA에서는 넥슨 아메리카와 스마일게이트에서 사업을 담당했던 이정수 실장이 게임빌 USA의 사업 헤드로 합류했고, 사업 PM으로 넥슨 아메리카, OGPlanet, 게임팟 출신의 Ray Cheon 팀장, 엔도어즈와 넥슨 아메리카 출신의 Teddy Kim 팀장이 합류하여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게임 제작 조직은 스튜디오 체계로 전격 전환하고 네오위즈 '슬러거'의 사업 팀장 출신인 이윤호 팀장을 '게임빌 프로야구' 개발 PD로 전격 발탁, 차기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개발에 착수했으며, 자회사 게임빌엔에는 네오위즈 출신의 김진규 PD, 다날 ‘로코’와 넥슨 ‘일랜시아’ 출신의 노창균 PD, 손노리 창립 멤버였던 안진국 PD가 합류하여 각각 신규 게임 라인업을 대폭 확충했다. 또한, 게임하이 출신의 이영권 실장이 기업개발실을 이끌며 본격적인 기업 투자에 나서고 있다.
게임빌은 인재 영입 및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다양하고 독창적인 게임의 개발을 적극 육성함은 물론 국내 및 해외 서비스 지원을 대폭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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