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1, 1억원이 걸린 예선전 시작!
2013.09.15 13:46 게임메카 이현기 기자
NSL 시즌1 예선에는 지난 스타터 리그 우승팀인 'FXOpen'과 본선 진출팀인 ‘EOT’가 참가했고 스타터 리그 4강에 진출했던 ‘타이거파워’와 ‘EOT’의 전 멤버들이 팀 'MVP'를 창단해 모습을 드러냈다. 'BirdGang' 멤버였던 선수들은 신생 팀 ‘Startale’로 참가해 예선전임에도 불구하고 한치 양보없는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 NSL 예선을 준비 중인 선수들
금일(9월 15일), 신도림의 '인텔 e스타디움'에서 '도타 2 넥슨 스폰서십 리그(이하 NSL)' 시즌1의 예선이 시작됐다.
NSL 시즌1 예선에는 지난 스타터 리그 우승팀인 'FXOpen'과 본선 진출팀인 ‘EOT’가 참가했고 스타터 리그 4강에 진출했던 ‘타이거파워’와 ‘EOT’의 전 멤버들이 팀 'MVP'를 창단해 모습을 드러냈다. 'BirdGang' 멤버였던 선수들은 신생 팀 ‘Startale’로 참가해 예선전임에도 불구하고 한치 양보없는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도 개인 방송국 BJ로 활동하는 ‘용개’가 ‘Virtual Throne’팀의 구단주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는 4개의 예선 그룹으로 나뉘어 조별로 6경기씩 치를 예정이며 예선 경기 결과를 토대로 본선 대진표가 구성된다.
NSL은 도타 2의 프로팀 발굴과 양성이 목적인 경기로 3개 시즌이 예정되어 있다. 넥슨은 NSL 시즌1 우승팀에게 도타 2 프로팀으로 활동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숙소와 장비 등 1억원 상당의 지원을 할 예정이다. NSL 본선 경기는 9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강남 곰 TV 스튜디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NSL 시즌1 예선전 대진표
글: 게임메카 이현기 기자(gatemental@game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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